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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전세계 PC출하량 6천110만대...전년 동기比 4.3%↓HP 레노버 제치고 1위 탈환

[키뉴스 김동규 기자]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천110만대를 기록했다고 17일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으며 2007년부터 11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가트너의 설명이다. 올해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이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D램,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올해 2분기 PC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HP는 올해 2분기 전세계 PC 시장에서 레노버를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HP는 5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다른 지역 시장 평균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출하량을 기록하며 선전했다는 것이 가트너의 설명이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사진=픽사베이)

레노버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의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올해 2분기 전세계 출하량이 8.4% 감소했다. 델은 올해 2분기에 전세계 출하량이 1.4% 증가하면서 5분기 연속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델은 전략적 사업으로 PC에 주력하고 있다. 상위 3대 업체 중에서 델은 자사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에 통합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올해 2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2천150만대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PC 업체별 출하량 (사진=가트너)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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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PC 출하량#HP#레노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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