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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2분기 영업이익 169.1% 증가... "반도체 호황 덕"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부회장)

전세계적인 반도체 호황과 패키지 고사양화로 장비 업계도 활황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비전 플레이스먼트 세계 1위 업체인 한미반도체도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거뒀다.

한미반도체(대표 곽동신)는 2분기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9.4%, 전년 동기 대비 41.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169.1%, 전년 동기보다 91.7% 증가했다.

곽동신 부회장은 “금번 실적은 한미반도체 설립 이래 최고의 성과로, 올해 초 시장에 선보인 6세대 ‘뉴 비전 플레이스먼트’와 ‘TSV 듀얼 스태킹 TC 본더’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IT 신기술 발전 덕에 반도체 시장은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패키지는 한국, 대만 업체를 중심으로 팬아웃 웨이퍼레벨패키지(FoWLP), 팬아웃 패널레벨패키지(FoPLP) 등 초고사양 제품 투자가 대폭 증가했다. 반도체 굴기를 시작한 중국이 제일 먼저 손 댄 분야도 패키지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1980년에 설립돼 전세계 280개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세미콘 차이나와 세미콘 타이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곽동신 부회장은 이달 초 문재인 대통령 첫 한미 정상회담의 방미 경제인단 52명에 포함돼 한미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서밋 등에 참석했다.

오은지 기자  onz@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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