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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디추싱’ 우버의 대항마 되다탄탄한 내수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노려

[키뉴스 김동규 기자] 중국판 차량 공유 서비스인 ‘디디추싱’이 점차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중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이 동종 업계 최강자 우버의 대항마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디디추싱은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대형 기업으로부터 유치한 바 있다. 매체는 “디디추싱은 지난해 애플,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텐센트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자받았다”며 “세계 주요 기업들이 디디추싱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디추싱 앱 (사진=플리커)

매체는 특히 중극의 인구가 10억 3천만명이 넘고 아직 중국의 도시민들이 자가 차량 보유를 많이 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디디추싱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우버가 현재 미국에서 경쟁사인 리프트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데 반해 디디추싱은 대규모 내수 시장이 기반이 된 중국 시장을 발판으로 전 세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디디추싱은 시장에서 56조원대의 평가를 받아 77조원대의 평가를 받는 우버와는 차이가 있지만 서비스 도시와 월간 사용자에서 우버에 근접해 있다.

디디추싱 우버 비교표 (자료=비즈니스 인사이더)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디추잉#우버#중국#미국#차량 공유 서비스#애플#소프트뱅크#알리바바#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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