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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e-시큐리티, 금융권 및 대기업을 비롯해 핀테크 영역 사업 확대

[키뉴스 박근모 기자] 탈레스e-시큐리티는 18일 보메트릭과의 합병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전략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탈레스e-시큐리티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행 과정에서 '디지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를 위해 방한한 앨런 케슬러 탈레스 e-시큐리티 최고경영자(CEO)는 "전세계 고객사들이 고도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멀웨어 침해 등 보안 이슈가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다"라며 "우리의 역할은 디지털 신뢰에 기반한 미래를 제시하고 고객사들이 디지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탈레스e-시큐리티는 지난 2009년 한국 진출 이후로 300여개의 한국 고객사들에게 데이터 보호, 암호화, 키관리 솔루션 등을 공급해 왔다. 특히 국내 20개 은행 중에 19개, 전세계 POS(Point of Sales) 중 80%가 탈레스 e-시큐리티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카카오뱅크 및 K뱅크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에 보안을 지원하고 있다.

앨런 케슬러 탈레스 e-시큐리티 CEO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탈레스e-시큐리티)

앨런 케슬러 CEO는 "한국시장에 투자를 더욱 증대 시킬 것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하는 과정에 있는 한국 기업들과 파트너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사회가 선사하는 혜택을 더 많이 누리기 위해서는 보안 의식도 높아져야 한다"고 전했다.

탈레스 e-시큐리티의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은 암호화 및 디지털 서명, 그리고 키 생성 및 보호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견고한 침해 방지 플랫폼을 제공하며, 코드서명 또는 디지털 키를 사용하는 여타 애플리케이션들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서 지원한다.

또한 클라우드, IoT, 빅데이터, 디지털 지불 관련해 탈레스 e-시큐리티의 데이터 암호화 및 키 관리 솔루션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IBM 블루믹스, 세일즈포스닷컴 등에 공급되고 있다.

앨런 케슬러 CEO는 "보안 솔루션은 해커의 공격이나 법적인 의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탈레스 e-시큐리티의 차별성은 보다 광범위한 범위의 솔루션을 제공해 그들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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