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테러리스트 모집 동영상 막는다
유튜브, 테러리스트 모집 동영상 막는다
  • 홍하나 기자
  • 승인 2017.07.21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러 관련 검색어 입력하면 다른 동영상으로 변경

[키뉴스 홍하나 기자] 극단주의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신입 회원을 모집하는 동영상을 유포하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가 이를 막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구글은 유튜브에 게시된 극단주의자 비디오에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외신 더버지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은 테러리스트 회원 모집 동영상을 막기 위해 모기업인 알파벳 자회사 ‘직소’의 기술 중 하나인 ‘리디렉션’을 사용할 방침이다. 리디렉션은  관련 검색어가 입력되면 기존의 동영상이 아닌 다른 영상으로 변경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유튜브에 게시된 극단주의자 동영상에 리디렉션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진=테크크런치)

구글의 이번 조치는 극단주의자들의 콘텐츠를 억제하기 위해 취하는 구글의 첫 번째 방안이다.

이를 위해 구글은 극단주의자 콘텐츠를 퇴치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시행한다. 극단주의자 및 테러 관련 동영상 식별 기술 사용을 늘리고 이와 관련된 전문가들을 투입을 할 방침이다. 또 유튜브 정책을 위반하는 동영상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한다.

앞서 월마트, 펩시콜라 등 유튜브의 주요 광고주는 인종차별주의 , 반유대주의 동영상 때문에 유튜브 광고를 중단했다. 현재 구글을 비롯해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는 테러 관련 콘텐츠를 줄이기 위해 협력을 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