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뉴테크
페이스북 AI “인간들은 못알아들을수도”인간이 파악 못하는 인공지능 위험성 대비해야

[키뉴스 김동규 기자]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차질을 빚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테크타임스는 페이스북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포착돼 페이스북이 AI연구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일을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인간을 적으로 인지하게 된 인공지능 ‘스카이넷’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AI는 큰 위협”이라는 말이 맞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AI시스템의 플러그를 강제로 뽑아야만 했다.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인공지능끼리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언어로 대화하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나는 있다 할수”와 같이 서술어의 위치가 인간에게는 어색한 말이지만 이 말이 인공지능끼리는 특정 메시지를 나누는 언어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의 가장 큰 위험성으로는 인공지능의 생각을 인간이 파악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끼리 숨겨진 프로세스를 진행하더라도 알 수가 없어 불확실성이 증가한다는 것이 배경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사람들은 AI에 대해 위험성을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난달에 지적했다.

AI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인공지능#AI#불확실성

김동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키뉴스 TV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