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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스피커 ‘홈팟’ 1GB램 탑재 전망272X340 해상도 디스플레이 적용

[키뉴스 김동규 기자] 애플이 처음으로 내놓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인 ‘홈팟’의 하드웨어 스펙이 나왔다. 폰아레나는 1일(현지시간) 홈팟 펌웨어 유출 자료를 근거로 홈팟의 몇 가지 스펙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는 트위터리안 에버리 마그노티를 인용해 홈팟에 1GB의 램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구글의 음성인식 스피커인 구글홈의 램에 비해 용량이 2배, 아마존 에코 보다는 3배 큰 것이다.

홈팟이 타 음성인식 스피커보다 더 큰 용량의 램을 탑재하는 이유로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비서 시리의 기능 확대와 앱 실행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매체는 “단순한 입출력을 위한 스피커 치고는 1GB의 램이 큰 용량이지만 시리의 기능 확대와 몇 개의 앱을 작동시키려면 이 정도 램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홈팟에는 272X3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애플의 스마트 워치인 애플워치 38mm모델과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홈팟의 상단에 위치해 빛을 쏘는 프로젝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애플의 음성인식 스피커 홈팟은 올해 6월에 처음 공개됐고 가격은 349.99달러(39만원)이다. 올해 12월로 출시될 예정돼 있다.

애플 홈팟 (사진=폰아레나)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홈팟#시리#1GB램#디스플레이#팀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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