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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글래스, 스마트폰 대체한다”MS 홀로렌즈 개발자...눈앞에 펼쳐지는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TV 용도 대체

[키뉴스 김동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스마트글래스인 '홀로렌즈' 개발자가 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홀로렌즈 개발자인 알렉스 키프먼과 도나 사카 윈도인사이더 책임이 스마트글래스의 스마트폰 대체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스마트글래스는 증강현실(AR)에 특화된 안경으로 바로 눈앞에서 디스플레이를 띄워 여러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기다. 키프먼은 “이미 스마트폰의 시대는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며 “스마트폰과 TV의 스크린이 스마트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나 사카 책임도 “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 TV등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는 기기들을 대체할 것”이라며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든지 기기를 가져가서 원하는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년에 출시된 구글의 스마트글래스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구글은 스마트글래스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애플도 AR글래스 제작에 뛰어든 만큼 시기가 문제일 뿐 언제든지 스마트글래스 시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매체는 “여전히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순식간에 넘어간 사례를 보면 AR 콘텐츠와 함께 스마트글래스 시장도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마트글래스 개념도 (사진=폰아레나)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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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렌즈#마이크로소프트#스마트글래스#스마트폰#구글글래스#AR글래스#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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