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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자율주행 차량공유 앱 직원들 상대로 베타 테스트중지난해 인수한 자율주행스타트업 ‘크루즈오토메이션’과 함께 진행

[키뉴스 홍하나 기자] 제너럴모터스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기반의 차량공유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 공유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외신 테크크런치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크루즈 애니웨어’라고 불리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에서 원하는 곳을 이동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차량을 요청하면 자율주행으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차량에 운전기사가 탑승하는지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이 앱은 GM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 공유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테크크런치)

현재 전체 직원들의 10%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대기자 명단에 등록되어 있다. 일부 직원들은 이 서비스가 퇴근 시 주요 운송수단인 버스, 전철을 대체했다고 한다.

크루즈 애니웨어는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GM은 몇 달 내로 운행차량을 100대 이상 늘릴 예정이며 운영시간도 연장할 계획이다.

크루즈 오토메이션의 CEO 카일 보그트는 “우리는 항상 차량공유 앱으로 첫 발을 내딛겠다고 밝혔으며 이것이 바로 그 일환”이라면서 “우리의 기술 진화 속도에 흥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M은 아직 크루즈 애니웨어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할지, 다른 도시로 확장할지 등 세부적인 계획은 알리지 않았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GM#제너럴모터스#차량공유#자율주행#크루즈#크루즈오토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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