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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상화폐 시세(2017.8.11) BCH 이틀 연속 급락...바닥 쳤나?비트코인 2%↑·BCH 9.13%↓·이더리움 0.25%↑

[키뉴스 박근모 기자] 비트코인은 장미빗 전망이 난립하는 와중에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3400달러(한화 약 389만원)선을 재탈환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300달러(한화 약 34만원)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더리움은 새벽 한때 300달러선을 돌파했지만 시세차익을 위한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300달러 아래로 잠시 밀려난 모습이다.

BCH가 이틀 연속 20% 넘게 하락하며 300달러선 아래로 밀리면서 상장 초기가인 250달러(한화 약 28만원)에 근접해졌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그동안 방침과는 달리 오는 14일(현지시간)까지 BCH를 지급하겠다는 결정을 한 만큼 BCH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다시 한번 반등 기회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가상화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이더리움은 새벽 한때 300달러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시세 차익을 위한 매도 물량이 늘면서 300달러선 아래로 떨어진 상태다. 전체적으로는 횡보합을 유지 중이나 매도 물량이 계속 나오는 만큼 추가 하락 가능성도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측은 "특별한 이슈 없이 단기 급등을 한 만큼 당분간 횡보합을 유지하며 추세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8월 11일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시세 (자료=코인마켓캡)

8월 11일 오전 9시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3408.77달러(한화 약 390만3382원) ▲이더리움 299.16달러(한화 약 34만2657원) ▲리플 0.180978달러(한화 약 207.29원) ▲비트코인캐시(BCH) 278.34달러(한화 약 31만8810원) ▲라이트코인 47.30달러(한화 약 5만4172원) 등을 기록 중이다.

이들 가상화폐는 10일 대비 ▲비트코인 2% ▲이더리움 0.25% ▲리플 -1.18% ▲비트코인캐시(BCH) -9.13% ▲라이트코인 -1.75% 등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횡보합을 유지 중이며 BCH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8월 1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시세 추이 (자료=빗썸)

국내의 경우 ▲비트코인 386만6000원 ▲이더리움 33만7450원 ▲리플 205원 ▲라이트코인 5만3510원 ▲BCH 51만1100원 등을 보이고 있다.

이는 10일 대비 ▲비트코인 1.76% ▲이더리움 0.41% ▲리플 -1.44% ▲라이트코인 -1.03% ▲BCH -3.29% 등으로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비슷한 등락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BCH와 분리 이후 꾸준한 상승을 기록하며 380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있다. 국내 거래소 거래량을 차트의 경우 순간적으로 매수와 매도 물량이 비정기적으로 쏟아지는만큼 투자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상태다.

BCH는 아직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마다 가격차가 상당히 많이 나는 상태로, 11일 9시 기준 빗썸은 51만원선, 코인원은 37만원선으로 여전히 가격차가 상당히 나는 상태다.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아비트리지로 인해 시장에서 가격 밸런스를 유지할려고 하기 때문에 가격 격차가 곧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다. 다만, 어느쪽으로 가격 밸런스가 맞춰질지는 섣부른 예상은 금물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더리움이 급등한 이후 횡보합세를 유지 중 이다.(자료=코인원)

이더리움은 한때 34만원을 돌파했지만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33만원선으로 밀린 상태다. 이후 꾸준한 매도 물량으로 15일선이 하락 반전한 만큼 당분간 횡보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거래량에 따라 급등 가능성도 여전하다.

한편, BCH의 등장으로 특별한 이슈 없이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들의 변동폭이 커진 상태로 가상화폐 거래소 측은 가상화폐 투자에 대해 신중한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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