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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마블-스타워즈 스트리밍위해 디즈니와 협의중디즈니-넷플릭스, 2019년 콘텐츠 유통 계약 끝나

[키뉴스 홍하나 기자]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디즈니와 협의중에 있다.

넷플릭스는 디즈니와의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도 마블, 스타워즈의 영화를 스트리밍하기 위해 협의중이라고 외신 로이터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계약은 2012년 체결되어 2019년에 만료가 된다. 디즈니는 2019년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으로 토이스토리4 등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디즈니는 스트리밍 기술 기업 BAM테크에 15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율을 33%에서 4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디즈니와의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도 마블, 스타워즈의 영화를 스트리밍하기 위해 협의중이다. (사진=더버지)

넷플릭스의 테드 사란도스 최고 정보 관리 책임자는 “디즈니와 여전히 적극적으로 논의중”이라며 “5년전 우리가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바로 이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디즈니 밥 이거 CEO는 “현재 마블, 스타워즈 영화를 어느곳에 배포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은 넷플릭스에겐 치명적이다. 넷플릭스는 2017년부터 디즈니의 새로운 영화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아왔다.

외신은 “넷플릭스가 디즈니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만 독점적인 통제권을 가진 다양한 콘텐츠의 스튜디오가 되길 원한다면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넷플릭스#마블#스타워즈#스트리밍#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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