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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칼라닉 지지세력, 벤치마크에 이사회 퇴진 요청벤치마크, 트래비스 칼라닉에 고소한 바 있어

[키뉴스 홍하나 기자] 우버 전 CEO 트래비스 칼라닉 지지자들이 투자사인 벤치마크에 퇴진 요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 주주 중 한 그룹이 우버의 투자사인 벤치마크에게 이사회에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고 외신 벤처비트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러한 사실은 우버의 이사회 내 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의 지지세력이 벤치마크로부터 보낸 편지가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이 편지는 벤치마크가 우버에게 건 소송에 대한 답변으로 작성됐다.

우버 주주 중 한 그룹이 우버의 투자사인 벤치마크에게 이사회에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사진=테크크런치)

앞서 벤치마크는 우버 CEO인 트래비스 칼라닉으로부터 소송을 걸었다. 이유는 파괴적인 문화, 성희롱, 기술도난 등에 이어 트래비스 칼라닉이 우버 이사회 3명의 임명 권한을 독단적으로 자신하게 부여했다는 것이다.

이사회 내 일부는 트래비스 칼라닉의 지지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투자사인 벤치마크가 이사회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벤치마크는 자신의 권한으로 우버에 대한 권한을 강화하려고 노력했다”면서 “트래비스 칼라닉은 이사회에서 제거하고 자신들의 권한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버 지지세력은 벤치마크에 우버의 이사회 임명권을 잃도록 하기 위해 우버 주식을 매각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벤치마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84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트래비스 칼라닉은 CEO 사임 후 애플 스티브잡스의 예를 들며 측근들에게 강한 복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버#트래비스칼라닉#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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