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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새로운 기능 추가iOS11 베타 버전서 좌우 이어폰에 기능 추가 가능

[키뉴스 김동규 기자]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는 iOS11에서는 에어팟의 좌우 이어폰에 각기 다른 기능을 넣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더블 탭 온 에어팟(double-tab on airpod)’이라는 iOS11의 항목을 사용하면 에어팟의 좌우 기능을 필요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매체는 iOS11베타버전에서 이와 같은 기능을 찾았다면서 기존 에어팟 조작에 애를 먹었던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다고 전했다. 더블 탭 온 에어팟 설정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 시킨 후 에어팟 오른쪽에 있는 i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더블탭 온 에어팟 설정 화면 (사진=애플인사이더)

에어팟 사용자들은 각각의 용도에 맞게 좌우 이어폰에 다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악 재생과 멈춤을 왼쪽 이어폰에 설정할 수 있고 오른쪽 이어폰에는 음성비서 시리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설정할 수 있다. 왼쪽 이어폰을 두 번 두드리면 음악이 나오거나 재생이 되고, 오르쪽 이어폰을 두 번 두드리면 시리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

애플은 에어팟 출시 이후 꾸준하게 기능을 추가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iOS 10.3에서 추가된 에어팟 찾기 기능이다. 아이폰이나 맥에 연결된 에어팟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에어팟 기능 설정 화면 (사진=애플인사이더)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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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어팟#더블 탭 온 에어팟#iO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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