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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합친다ICO, 이달 11일~27일 프리세일 사이트 통해 1차 진행

[키뉴스 이병희 기자] “베리드 플랫폼은 멤버십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합친 것이다. 국가의 장벽을 넘어 글로벌하게 사용가능한 멤버십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준 베리드 부장은 지난 1일 ‘블록체인, 가상화폐/ICO 그리고 베리드코인’이라는 세미나에서 베리드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데브멘토가 주최하고 아이비즈소프트웨어, 베리드, 24프리세일(Presale)이 후원한 것으로 25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준 부장은 “멤버십 서비스는 로컬 계좌 기반으로 발전해왔으나 최근 들어 이와 같은 현상을 탈피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사용하여 해외에서의 다양한 서비스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현재는 로컬과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것은 VIP 권한 기능 뿐이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합치면 포인트 적립, 포인트 사용, 포인트 전환, 결제 페이 기능 모두가 사용가능해진다.

데브멘토가 지난 1일 주최한 '블록체인, 가상화폐와 ICO, 그리고 베리드코인'이라는 세미나에서 250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베리드(Berith)'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시연을 듣고 있다.

이 부장은 “국내 300여개 이상의 중대형 멤버십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거래 규모는 1조원 이상”이라면서 “멤버십 서비스는 글로벌 멤버십으로 진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모바일 신기술과 결합한 종합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발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만들기로 한 것이 글로벌 멤버십 기반의 종합 마케팅 플랫폼 ‘베리드(Berith)’이다.

김택균 베리드 CTO는 이어 음식점의 예약 주문, 테이크아웃 등의 서비스를 직접 선보였다. 김 CTO는 “베리드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 가상화폐의 발행 및 유통, 생활 밀착형 서비스, 범용적인 멤버십 플랫폼, 글로벌 멤버십의 종합 연계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플랫폼 개발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이더리움으로 참여하는 가상화폐공개발행(ICO, Initial Coin Offering)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리드코인(http://berith.co)이 바로 그것이다.

김택균 CTO는 “베리드코인은 마케팅 플랫폼 베리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행되고 사용되는 코인”으로 “베리드 플랫폼과 제휴, 연계된 기업과 매장, 베리드 마케팅 플랫폼을 사용하는 전세계의 포인트를 베리드 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김택균 베리드 CTO가 베리드 플랫폼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시연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베리드 팀은 멤버십과 플랫폼 전문기업인 아이비즈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 전문가, 비즈니스 컨설턴트가 모여 꾸려졌다”면서 “멤버십 서비스라는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한 가상화폐로는 국내 처음”이라고 말했다. 실제 실생활에서의 포인트를 가상화폐로 전환하고, 이 화폐가 가맹점을 통해 실제 유통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영은 24프리세일 교육이사는 “프리세일은 ICO 전의 선 판매방식으로 수량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면서 ICO의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영은 이사는 ICO 옥석가리기를 위해서는 콘셉/백서, 주요 인력, 팀, 기술, 글로벌 마케팅, 펀드레이징 스케쥴에 관해서 자세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병희 기자  shake@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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