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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에 자율주행차 도입...美 리프트, SW개발 업체와 제휴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제 차량공유 서비스 자율주행차량 투입

[키뉴스 홍하나 기자] 차량공유 서비스(카쉐어링) 리프트가 탑승객들에게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프트는 자사의 서비스에 자율주행차량을 투입한다고 외신 로이터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프트는 현지시각인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율주행차량을 투입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율주행차량을 요청한 탑승객들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투입되는 자율주행차량은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 위치한 '드라이브.AI'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리프트 측은 투입되는 자율주행차량 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초기에는 소수의 차량들만 운행할 것으로 보인다. 탑승객들이 리프트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하는 것은 무료다. 앞자석에는 교육을 받은 운전기사가 탑승해 있다.

리프트는 자사의 서비스에 자율주행차량을 투입한다. (사진=테크크런치)

드라이브AI CEO 레일리는 “우리는 이 경험이 가능한 자율주행차량 경험과 같은 느낌이 드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리프트가 자신들의 차를 운전하는 자동차, 운전사들이 더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하고 소프트웨어를 조정할 수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주행 시에는 드라이브.AI 자체 지도 데이터를 사용한다.

리프트는 이전에 알파벳의 자율주행부서 웨이모, 자율주행기술 개발 회사인 누토노미, 완성차 기업인 제너럴모터스, 제규어 랜드로바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외신은 “리프트가 자율주행차량에 뒤늦게 진입했지만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업체인 우버보다 우위를 점했다”고 말했다. 현재 우버는 펜실베니아와 애리조나에 자율주행차량을 투입했지만 아직 이 지역에는 서비스하지 않은 상태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프트#자율주행차량#자율주행기술#자율주행#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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