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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AP 'A11', 6개의 코어 장착...동시 실행 가능

[키뉴스 백연식 기자] 애플이 13일 새벽 2시(한국시각) 공개할 아이폰X는 차세대 모바일 AP(칩셋) A11이 적용된다. A11은 6개의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아이폰시리즈 중 최초로 가장 많은 코어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13일 3개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하는데 각각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로 이름을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A11의 경우 2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저성능 코어를 갖게 되는데, 이들 모두는 독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동시 실행도 가능하다고 IT전문매체 GSM아레나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 아이폰7 및 아이폰7플러스에 적용된 A10 퓨전 프로세서의 경우 고성능 코어 2개와 저성능 코어 2개가 담겼다. A10 퓨전은 코어가 4개지만 쿼드 코어가 아니다. A10 퓨전의 경우 코어 4개가 동시에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A10 퓨전의 경우 2개의 코어가 짝을 이뤄 상황에 따라 교대로 작동한다.

A10 퓨전은 메시지 전송 등 많은 전력이 필요할 때는 고성능 코어가 작동하고, 저전력으로도 충분할 때에는 고효율 코어가 운영된다. 애플이 최신 AP를 A10이 아닌 A10 퓨전 프로세서라고 부르는 이유다. A11은 6개의 코어가 동시에 작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외신의 보도를 통한 아이폰X의 주요 사양은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A11 칩셋 ▲IOS11 ▲램 3GB ▲배터리 용량 2700mAh ▲듀얼 카메라 ▲전면 700만화소 3D 센싱 카메라 ▲후면 표준‧광각 1200만화소 듀얼 렌즈 ▲IP68등급 방수‧방진 등이다. 아이폰X의 64GB 모델의 가격은 999달러(한화 약 113만원), 256GB 모델의 가격은 1099달러(한화 약 124만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 컨셉 이미지 (사진=폰아레나)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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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AP#A11#코어#A10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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