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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추린 키뉴스(2017.9.12)

카카오페이 멤버십, 가입자 300만 돌파

[키뉴스 홍하나 기자] 카카오페이는 하나의 바코드로 다양한 멤버십 포인트의 적립·사용 및 내역 관리를 제공하는 ‘카카오페이 멤버십’ 서비스가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멤버십은 자체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올인원 바코드를 통해 21개 제휴사의 약 5만3천 여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메인 화면에 바코드 위젯을 설정하면 앱 실행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CJ ONE 포인트, L.POINT, 뷰티포인트, CU 등 국내 대표 멤버십 포인트들이 제휴되어 있으며 그 외 주요 편의점, 주유소, 서점, 항공사 포인트도 지원한다.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멤버십 페이지를 이용하면 내 포인트 내역 관리는 물론 최신 이벤트 참여 및 다양한 쿠폰 발급도 가능해 더욱 풍성하게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하나의 바코드로 다양한 멤버십 포인트의 적립·사용 및 내역 관리를 제공하는 ‘카카오페이 멤버십’ 서비스가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맵, 자전거 길찾기 기능 탑재

[키뉴스 홍하나 기자] 카카오는 12일 모바일 지도앱 서비스 카카오맵에 자전거 길찾기 기능을 탑재했다.

카카오맵 자전거 길안내 기능은 '자전거도로 우선', '최단 거리', '편안한 길' 세 가지의 경로 안내 옵션을 제공한다. 자전거도로 우선 옵션은 목적지까지 자전거 도로 위주로 갈 수 있는 경로를 추천한다. 목적지까지 조금 돌아가더라도, 자전거 도로로 편안하게 주행하고 싶은 이용자에게 추천하는 옵션이다.

최단 거리 옵션은 목적지까지 가장 거리가 짧은 경로를 안내하며, 편안한 길 옵션은 심한 경사가 있는 길이나 계단을 피한 넓은 길을안내하기 때문에 초보 자전거 라이더에게 유용하다.

자전거의 특성을 반영해 경로의 고도차를 보여주는 것도 카카오맵만의 특징이다. 경로 전체의 고도 변화 정보를 그래프로 보여줌으로써 오르막과 내리막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고, 자전거도로 구간은 핑크색으로 별도 표시해 자전거 라이더의 편의를 돕는다.

KT, 올레 tv에서 '캐리TV' 무료채널 단독 출시

[키뉴스 백연식 기자] KT는 오는 13일, 올레 tv에서 IPTV 서비스 최초로 ‘캐리TV’를 처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캐리TV는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TV가 제작한 유튜브 키즈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TV 채널 서비스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올레 tv 단독으로 정식 TV 방송 채널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캐리TV는 올레 tv 라이브 10 요금제 이상 가입자라면 누구나 채널 143번에서 추가 비용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캐리TV는 26억뷰를 기록한 유튜브 콘텐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캐리앤북스, 캐리앤플레이 외에도 영어, 미술, 스포츠 등 다채로운 놀이학습 프로그램을 매월 80여편씩 새롭게 선보인다.

KT는 캐리TV 론칭을 맞아 TV 맞춤 사용자 환경(UI)을 새롭게 적용, 채널번호 143번을 누르면 실시간 채널 외 주문형비디오(VOD)를 바로 골라 볼 수 있게 했다. 캐리TV로 채널 이동하면 관련 콘텐츠가 하나의 화면에 나타나 번거롭게 다른 메뉴로 이동하지 않고 편하게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큰 TV화면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거실에서 편리하게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강인식 KT 미디어본부 콘텐츠 사업담당 상무는 “‘올해 ‘TV쏙’, ‘핑크퐁TV’, ‘캐리TV’ 등 업계 최초로 다양한 키즈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 것처럼 ‘피플. 테크놀로지’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출연진 캐리, 엘리, 케빈 이 ‘캐리TV’ 런칭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KT)

KISA, 2017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개최

[키뉴스 박근모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똑똑한 인터넷, 열린 거버넌스'를 주제로 '2017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을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2단계 숫자 도메인 주소 도입 등 국내 인터넷주소 정책이슈,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제로레이팅 이슈, O2O 플랫폼 시장 이슈, 오픈데이터 및 디지털 허위정보에 대한 대응 이슈 등에 대한 다자토론과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 등에 대한 강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며,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홈페이지(krigf.kr) 및 현장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행사 당일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된다.

한국IBM, CJ오쇼핑에 IBM 클라우드 구축

[키뉴스 박근모 기자] 한국IBM은 CJ오쇼핑에 IBM 클라우드를 도입해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쇼핑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CJ오쇼핑 측은 "온라인 쇼핑 비즈니스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쇼핑몰 이용자가 갑작스럽게 몰리는 연말·연시, 졸업·입학 시즌, 명절 등 쇼핑 성수기나 이벤트 프로모션 시 고객들의 원활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제기됐다"라며 "IBM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CJ오쇼핑 자체 IDC를 연동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함으로써 이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하기정 한국IBM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비즈니스 총괄 전무는 "IBM 클라우드는 CJ오쇼핑처럼 대고객 서비스 향상 및 차세대 비즈니스를 고려하는 기업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클라우드"라고 말했다.

메가존, AWS 클라우드 연세대에 공급

[키뉴스 박근모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 메가존(대표 이주완)은 연세대학교의 교내 통신 환경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메가존은 연세대학교에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교내의 정보통신 시스템 기반 탐색 및 실험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 교직원 및 학생들의 클라우드 교육과정 지원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서비스 지원에도 나선다.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글로벌 주요 대학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행정업무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라며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AWS 클라우드를 도입한 것은 다른 대학교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 IT 환경을 어떻게 혁신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지엠디, 육군본부에 가상현실 체험관 개관

[키뉴스 박근모 기자] 한컴지엠디(대표 김현수)는 대한민국 육군의 첨단 군사력 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체험관'을 기증한다고 12일 밝혔다.

계룡대 육군본부 본청에 개관한 VR 체험관은 육군 홍보용 VR과 시가지전투 사격, 신체활동 유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다양한 첨단의 기술력을 장병들이 직접 경험해 미래 군사력 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육군은 앞으로 다양한 VR 교육 콘텐츠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나무기술, '구글 클라우드 데이' 개최

[키뉴스 박근모 기자] 나무기술은 게임 개발자와 테크 기업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행사 '구글 클라우드 데이'가 1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나무기술은 "이번 구글 클라우드 데이 행사에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파이어베이스에 대해 주요 게임사와 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라며 "이들을 대상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최신 기술과 사례 및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가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무기술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 및 판매 파트너사로 자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과 구글 클라우드를 연계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도비,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자동차 분석 및 개인화 기능 추가

[키뉴스 박근모 기자] 어도비는 자동차 탑승 경험을 향상할 수 있도록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새로운 자동차 분석 및 개인화, 광고 기능을 추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최근 음성 인터페이스, 자율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앱 등으로부터 시작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생태계가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아미트 아후자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이머징 비즈니스 부사장은 "소비자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선호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만 한다"라며 "몰입도 높은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가 더욱 주목을 받게 됨에 따라 어도비는 기업들이 고객과 접촉하는 어디에서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지쯔, AI기술로 교량 내부의 손상을 추정하는 기술개발

[키뉴스 박근모 기자]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구, 최재일)는 후지쯔 및 후지쯔 연구소가 AI기술 '후지쯔 휴먼 센트릭 AI 진라이'를 활용해 교량의 표면에 부착한 센서로 얻은 진동 데이터로, 교량 내부의 손상 정도를 추정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시계열 데이터에 대한 후지쯔의 딥러닝기술을 확장한 것으로, 변동이 심한 진동 데이터에서 추출한 기하학적 특징을 학습함으로써 구조물과 기기 등의 이상도(상태의 정상 값과의 차이)와 변화도를 수치화하고 이상 발생과 특징적인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고 한국후지쯔 측은 설명했다.

KACI, 클라우드 보안협의회 창립...초대회장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

[키뉴스 박근모 기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이문환 회장)는 12일 클라우드 및 보안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보안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클라우드 보안협의회 초대회장에는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가 선임됐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 및 이용 촉진을 위해서는 보안에 대한 이용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보안과 품질 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클라우드 보안협의회 창립 이유를 설명했다.

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고 있고 우리 사회는 모든 것이 지능화되고 연결되는 지능정보사회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클라우드와 보안이 함께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로서 클라우드가 위상을 공고히 하고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NSOK-안양시, ‘사회안전망’ 해결 위해 맞손

[키뉴스 정명섭 기자] 종합보안서비스기업 NSOK가 지난 8일 안양시와 안양 동안‧만안경찰서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안양시 U-통합상황실과 112종합상황실, NSOK 통합관제센터 간의 안전서비스 연계를 통한 안양시민의 안전증진과 재산보호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NSOK 보안서비스와 연계된 관내 은행, 병원, 공장, 편의점 등 건물 실내에서 침입, 범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NSOK 관제센터로부터 건물 위치정보, 상호, 업종 등의 고객 기본정보를 시 U-통합상황실이 제공 받아 주변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 지원요청 등을 통해 신속한 사고 수습이 이뤄진다.

NSOK는 안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안전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상호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별도의 투자 없이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안전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태호 NSOK 대표와 이필운 안양시장이 사회안전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SOK)

키뉴스  kinews@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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