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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WD에 20.6조원에 매각

[키뉴스 김동규 기자] 도시바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를 WD(웨스턴디지털)컨소시엄에게 2조엔(20조 6000억원)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로이터는 11일(현지시간)일본 니칸 코교를 인용해 도시바가 WD컨소시엄에 매각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도시바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완료한 후 20일 경에 정식 매각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는 삼성전자에 이은 세계2위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사다. WD는 도시바의 조인트 벤처 파트너로 WD컨소시엄에는 일본산업혁신기구(INCJ)와 일본정책투자은행(DBJ)등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연합, 대만 훙하이정밀공업 컨소시엄 등과의 계약 가능성도 타 외신에서 나오는 만큼 실제 계약 체결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 반도체 공장 (사진=도시바)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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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도시바메모리#WD#웨스턴디지털#메모리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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