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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안드로이드폰에서 NBA관련 콘텐츠 NFC방식으로 쉽게 본다별도 동영상 플레이어 없이 바로 시청 가능

[키뉴스 김동규 기자] 이제 NBA(미국프로농구)관련 콘텐츠를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16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나이키가 아이폰 전용 앱인 ‘나이키커넥트’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이 NBA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고 보도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기반의 이 앱은 아이폰을 갖고 나이키 저지나 옷에 태그를 하면 자동으로 NBA관련 콘텐츠가 플레이되는 방식이다. 물론 나이키의 옷에도 NFC칩이 내장돼 있다. NBA관련 콘텐츠는 일반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나이키가 독점으로 제공하는 동영상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최근 NBA의 공식 저지 제조사가 된 나이키의 저지 중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나 팀의 저지를 사면 그 옷에 부착된 NFC태그를 통해 동영상을 보는 방식이다. 따로 유튜브나 동영상 플레이어를 작동시키지 않고 자동으로 동영상을 보는 것이다. 나이키가 내놓은 콘텐츠는 NBA 프리미엄 콘텐츠로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도착하는 영상이나, 선수들이 자주 듣는 음악 등을 볼 수 있다.

나이키커넥트 앱은 29일에 공식 출시된다.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은 NFC칩이 내장된 아이폰7을 포함한 이후 아이폰 모델이고 새로운 OS인 iOS11이 구동이 가능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NFC칩이 탑재된 기기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매체는 “나이키커넥트의 앱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적어도 iOS11이상의 OS가 필요하다”며 “이 앱을 통해 NFC기반 플랫폼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폰과 연동해 NBA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NFC칩이 내장된 나이키의 저지도 29일 미국에서 출시된다.

나이키 NBA 저지에 적용된 NFC태그 (사진=나인투파이브맥)

김동규 기자  dkim@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NFC#NBA#근거리무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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