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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정부, IoT·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에 집중 투자"5G· IoT 전용망 등 고도화된 인프라 확충,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로 변화 대응

[부산=키뉴스 백연식 기자] ITU 텔레콤 월드 2017 개막식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 분야에 정부가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G와 IoT 전용망 등 고도화된 인프라를 확충하면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25일 오전에 개막한 ITU 텔레콤 월드 개회식에서 유영민 장관은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야 한다. 정부는 신기술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기업도 디지털 변혁을 선도해야 한다. 비즈니스 모델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새로운 수요 창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트렌스 포메이션을 통해 세계가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 데이터와 지식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산업간 경계가 사라져 세계 경제 전반이 달라질 것이자만 이는 위협이자 기회이다. 신기술과 융합 서비스는 새로운 경제 성장 가능하게 하지만 기존 일자리 대체할 것이란 우려도 있지만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새로운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짜오 ITU 사무총장은 “앞으로 ICT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얼마나 많은 진전을 하며 세계와 연결됐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 95%의 세계인이 모바일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에 살 것이라고 누가 예상했을까? 공통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적 개발을 모두에게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유영민 장관이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나아가서 스마트 전기, 스마트 농업, 스마트 제조, 스마트 수송, 스마트 보건, 스마트 교육, 스마트 도시까지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39억명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도전과제가 산적해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지능 정보 사회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첨단 ICT 기술이 제품, 서비스와 융합해 산업 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은 큰 기회이다 자율주행차·AI는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지만 로봇 등이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고 디지털 격차가 더 커질 거란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우려에 대해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도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한다. 일자리가 줄어드는 성장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성장이 돼야 한다”며 “계층간, 지역간, 국가간 디지털 격차 해소는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 개발도상국의 정보화 확충, 취약계층 지원을 적극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마무리했다.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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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과기정통부#정부#신기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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