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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알렉사', 자동차에 탑재...내년 BMW 및 미니에 탑재내장 마이크로 음성명령...시각 콘텐츠도 헤드유닛으로 확인 가능

[키뉴스 홍하나 기자]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알렉사가 고급 승용차에 탑재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기름 얼마나 남았어?”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알렉사는 내년 2018년 중반부터 BMW와 미니 차량에 통합될 예정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로써 운전자는 자동차에 내장된 마이크를 사용해 음성명령을 할 수 있다. 알렉사의 시각 콘텐츠는 차량 내부의 헤드유닛에 나타난다. 또 스타벅스 등의 타사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며 뉴스, 날씨 등 알렉사의 기본 명령수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알렉사는 내년 2018년 중반부터 BMW와 미니 차량에 통합될 예정이다. (사진=테크크런치)

BMW 임원은 시애틀에서 열린 아마존 행사에서 “알렉사는 차량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전파고 포괄적인 인터넷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전에 아마존과 BMW는 운전자가 앱이나 스피커 에코로 대화해 차량의 연료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알렉사 스킬'을 공동으로 작업한 바 있다.

BMW에 알렉사를 도입한 덕에 아마존은 전통적인 자동차 내부의 첨단 거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알렉사는 애플의 카플레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매김했다.

알렉사는 2018년형 모델의 모든 BMW 차량의 미국, 독일, 영국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알렉사가 차량에 탑재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알렉사와 자동차를 연동해 간단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해 초 열린 CES에서 포드는 사용자가 자신의 알렉사 탑재 기기를 동기화해 음성명령으로 차를 잠그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차량 라인을 선보였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존#인공지능#음성비서#알렉사#AI#BMW#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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