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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다방 앱, 스마트폰 접근권한 정확하게 명시해야"다방 한유순 대표 "시정하겠다"

[키뉴스 홍하나 기자] 부동산정보 앱 다방이 지나친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과도한 접근 권한을 허용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진행된 과학기술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스테이션3가 서비스하고 있는 부동산정보 앱 다방이 접근권한에 대한 명확한 명시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는 앱을 설치할 경우, 이용자 스마트폰 기기에 대한 접근권한을 동의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를 앱 설치전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표기를 해야 한다.

강효상 의원은 “과기부 개인정보보호 안내서에 따르면 앱소개 화면에 접근권한에 대해 명시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다방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앱 설치 전 해당 앱이 어떠한 접근 권한이 있는지 명시해야 한다. 하지만 다방 앱은 이 같은 명시가 눈에 잘 띄지 않는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간단히 고지됐다는 것.

또 강 의원은 이용자가 공인중개사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 자동저장되어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는 앱이 과도한 접근 권한을 허용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는 “먼저 자동저장 기능은 지난해 4월부터 넣었다. 다방은 모든 기능을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넣고 있다”면서 “앱 화면의 경우 구글 자체에서 그 부분을 넣는 글자수 제한이 있어 (설명을) 조금 넣은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방 앱을 설치했을 때 실행권한에 대해 물어보는 화면은 있다”면서 “하지만 큰 문제점은 일반 사용자들이 이를 쉽게 넘기고 유심히 보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시정해 친절한 설명을 보일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방#스테이션3#부동산앱#접근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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