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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이효성 방통위원장 "TBS 독립 법인화, 적절한 방법 찾겠다"국감에서 TBS 교통방송, 편향적 방송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돼

[키뉴스 백연식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서울시 산하 TBS 교통방송의 독립 법인화에 대해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에 대한 국정감사에 대해서 이 이원장은 TBS 독립 법인화에 대해 “방송이 정치적으로 논란이 된다면 공정한 방송이 되도록 검토하겠다”며 “적절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은 방송법 시행령 50조 5항을 보면 전문분야 외 교양과 오락프로그램만 편성이 가능한데 교통방송은 오래전부터 시사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며 편향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TBS 교통방송의 경우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는 청계천 복원사업 홍보사업에 많이 쓰였고 박원순 시장 때는 민주당 성향 진행자들이 두시간 세시간 편향적 방송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도 “TBS 교통방송 직원들은 서울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직 공무원”이라며 “임용과정에서 공무원 임용에 따른 신원조회를 하고 같은 절차를 밟아서 하고 있다. 방송국 지원들이 공무원”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직원 대부분은 전부터 있던 사람들이고 박시장이 새로 임명한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금까지 보도할 여지가 있을 때 방송사 설립돼서 CBS와 같이 전통적으로 보도해오다가 관행으로 굳어진 것 같다. 독립적으로 할 방법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TBS 교통방송의 경우 제도적 위상 등 이런 것을 연구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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