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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선박 및 조선 해양 에너지 관리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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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선박 및 조선 해양 에너지 관리 솔루션 출시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5.21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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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선박 및 조선 해양(Marine & Offshore) 산업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선박 및 조선 해양(Marine & Offshore) 산업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배전, 설비 자동화, 안정적인 전력 공급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지원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기반으로 선박·해양·조선에 최적화된 ▲설비 자동화 ▲에너지 관리 ▲엔진실 냉각 ▲안전한 전력 공급 ▲전기 시스템 손상 방지 등을 관리하는 장치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s),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앱·분석 및 서비스(Apps, Analytics & Services)의 세 개 레이어로 구성된다. 선박뿐 아니라, 빌딩, 산업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 

선박에 적용되는 커넥티드 제품은 디지털 기중 차단기(MasterPact MTZ), 배선용차단기(MCCB), 드라이브/인버터 (Artivar Process), 모터보호계전기(EOCR),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Modicon PLC),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무정전전원장치인 갤럭시 3상 UPS(Galaxy 3phase UPS), 고압 설비 보호 계전기인 이저지 P5 (Easergy P5), 고압배전반인 프렘셋 (Premset) 등을 포함한다.

각 제품들에 센서를 부착해 정보를 수집하면 엣지 컨트롤 레이어에서 하드웨어의 상태와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통합 전원관리와 완벽한 전원보호 기능을 지능형 배선용 차단기(MCCB)인  Compact NSX는 과전류 차단기능뿐만 아니라 전압, 주파수, 역률, 전력량, 고조파 등까지 모니터링한다. 디지털 기중 차단기(MasterPact MTZ)는 선박에서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과부하, 단락 및 장비 접지 오류로 인한 전기 시스템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고체 절연 방식의 프림셋(Premset)은 혁신적이고, 컴팩트한 고압배전반으로 최대 전격전압은 17.5KV이며, 산업 및 상업용으로 광범위 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압 발생시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며, 물이 프림셋 주변으로 차올라도 정상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또 효율적인 제어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개방된 프로토콜을 사용해 원격 지원이 가능하다.

Modicon PLC는 선박 자동화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핵심 장치다. IT+OT level에 적용되는 다양한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선박 내 여러 장치와의 연동 및 클라우드 커넥션, 안전 및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지향 드라이브 Altivar Process (인버터)는 내장 디지털 서비스 기능이 내장돼있으며 선박 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Process의 OPEX를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프로페이스 HMI는 자동화•제어 시스템의 통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며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전 세계 해양 곳곳에서 이동하고 있는 선박 내 자동화 시스템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분석, 모니터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EcoStruxure Machine Advisor), 선박 고위험군 핵심 장비를 개폐없이 내부 상황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증강현실 플랫폼(EcoStruxure Augmented Advisor)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해양 부문의 배전, 자동화 및 제어 분야에서 90 년이 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선박의 첨단 에너지 관리 전략을 통해 에너지 절약, 친환경, 안전성, 편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선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며, “앞으로도 선박부터 정유, 시멘트, 전력까지 산업군별 표준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각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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