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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분기 손실 최대...모델3 생산 차질 우려모델3 고객 인도 222대에 그쳐...16일 전기차 트럭 발표

[키뉴스 정명섭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가 올해 3분가에 사상 최대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 모델3 생산이 지연되면서 주가도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외신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해 3분기 순손실이 6억194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는 테슬라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손실이다.

주당 순손실은 2.9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 2.31달러보다 높은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사진=테슬라)

테슬라가 올해 3분기 모델3의 고객 인도 대수는 222대에 그쳤다. 일부 생산 라인의 가동이 원활치 않으면서 저조한 인도량을 보이고 있다고 테슬라는 설명했다. 테슬라는 내년 1분기까지 모델3의 주당 생산 목표를 5000대로 잡았다.

럭셔리 세단 모델S와 SIV 모델X의 합산 판매량은 2만5915대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모델3 생산 지연 소식에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일보다 3.2% 떨어진 321.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실적발표 후에는 시간외 거래에서 4.6% 더 하락했다.

테슬라는 “모델3 생산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모델3 관련 초기 벙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테슬라는 오는 16일 신형 전기 트럭 ‘테슬라 세미’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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