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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 겨룬다...'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 개최

[키뉴스 박근모 기자] 국내 대학생들의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 및 재능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과기정통부) 주최로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과 한국정보과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넥슨, 삼성SDS, 네이버 등이 후원하는 '제17회 한국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가 지난 11일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SW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컴퓨터 알고리즘 학습을 장려하고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17회 한국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 현장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제17회 한국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는 전국 536개의 응시팀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50개 대학 80개 팀이 참여했다. 또한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6개 팀 등 총 86개 팀 258명이 한 자리에 모여 5시간 동안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 능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 결과 1위를 차지한 서울대학교 팀(박성관, 박범수, 박상수)은 대상(대통령상), 2위 카이스트 팀(구재현, 강한필, 조민규)은 금상(국무총리상), 3위 고려대학교 팀(정종현, 이태규, 김민철), 4위 울산과학기술원 팀(백잔, 사이히딘, 나자르백), 5위 숭실대학교 팀(남영우, 이효빈, 서영선)은 은상(과학기술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위부터 4위 팀은 상장을 비롯해 부상으로 2018 베이징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ACM-ICPC World Finals) 참가경비 지원 또는 상금을 받게된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대회가 17회까지 개최되는 동안 수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 갈고 닦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과기정통부에서는 더 많은 대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SW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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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기정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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