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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루투스 이어폰 '픽셀 버드' 배송 시작...배송에 한달 걸려픽셀 버드, 구글 어시스턴트 적용...언어 번역도 가능

[키뉴스 백연식 기자] 구글의 블루투스 이어폰 픽셀 버드의 초기 주문 물량 배송이 시작됐다. 픽셀 버드의 가격은 159달러(한화 약 17만8000원)인데 이번 주 중순 경에 픽셀 버드가 초기 구매자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구글의 픽셀 버드 초기 물량 배송이 시작됐다며 현재 새로 주문할 경우 약 한 달이 지나서여 물품을 받을 수 있다고 IT전문매체 더버지와 나인투파이브구글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은 픽셀2와 픽셀XL2를 출시하면서 헤드폰 잭을 제거했다. 기존에 있던 헤드폰 잭이 없어졌다는 것은 유선 이어폰을 꽃을 자리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충전기를 꽃을 수 있는 단자인 USB-C에 꽃아 유선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USB-C 타입의 헤드폰도 구글은 시장에 내놓지 않았다. 결국 픽셀2시리즈 이용자들은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만을 사용해야 한다. 다른 브랜드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픽셀2시리즈와 연동할 때 픽셀2시리즈의 구글 어시스턴트가 작동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많은 픽셀2시리즈의 이용자는 음악 등을 듣지 못했다고 더버지는 전했다.

일반적인 무선 이어폰과 같은 기능을 하는 픽셀 버드는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메시지 청취나 길 찾기가 가능하다. 픽셀2와 연동된 상태에서는 언어를 번역할 수도 있다. 총 40개의 언어가 지원되며 한국어도 포함돼 있다.

한편, 구글 최고경영자(CEO) 선다 피차이는 지난 1월 “우리가(구글이) 번역 기능에 힘써오면서 지난 10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발전을 이뤄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구글의 픽셀 버드는 저스트 블랙, 클리어리 화이트, 킨다 블루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픽셀 버드 착용 중인 한 이용자 (사진=더버지)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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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픽셀 버드#블루투스 이어폰#구글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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