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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갤럭시S9 MWC 2018 이전에 출시될 것"...올 연말 대량생산 가능샘모바일, 갤럭시S9 다음 달에 대량 생산 가능하다는 소식 전해

[키뉴스 백연식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가 예년보다 일찍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샘모바일은 14일(현지시각) 갤럭시S9가 다음 달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내년 2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공개되지 않고, 그 전에 발표돼 MWC 2018 개막 이전에 이미 판매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에 아이폰X(텐)의 기능 중 일부를 차용해 적용할 것이라며 애플의 페이스 ID와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샘모바일은 전했다.

샘모바일은 만약 갤럭시S9가 이전처럼 MWC2018 개막 전날에 발표된다면 조기 출시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7의 MWC 개막 전날에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갤럭시S8의 경우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MWC 2017에서 공개되지 않고 이 이후에 발표됐다.

갤럭시S9에는 삼성전자의 AP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가 지역에 따라 교차로 적용될 예정이다. 엑시노스 9810 프로세서는 6CA(6대역 주파수 묶음 기술)을 지원하고 1.2Gbps 속도가 가능할 전망이다. 갤럭시S8, 갤럭시노트8에 사용된 엑시노스 8895 프로세서는 5CA를 지원했다. 또한 엑시노스 9810 프로세서는 2세대 10나노 공정으로 제조될 예정이다.

퀄컴은 올해 12월 4일~8일간 열리는 스냅드래곤 테크놀로지 서밋을 통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GSM아레나는 전한 적 있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의 경우 초도 물량은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갤럭시S9에만 모두 적용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갤럭시S8 (사진=샘모바일)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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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모바일#MWC 2018#갤럭시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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