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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으로 카톡 사용량 5배 증가...송·수신 장애도 발생카카오, 카톡 장애 현상 "회사 서버가 아닌 외부 영향"

[키뉴스 홍하나 기자] 경상북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전국적으로 감지되면서 메신저 카카오톡의 송신, 수신이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

15일 경북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메신저 카카오톡 사용량이 평소보다 5배 이상 폭증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와 함께 메시지 송신, 수신이 일시 지연되는 장애도 발생했다.

일부 사용자들은 카카오톡 메시지 송신, 수신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호소했다. 이에 카카오 측은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비상대응 모드로 전환해 서비스에 영향은 없었다"면서 "특정 지역에서 데이터 송수신량이 급증하면 통신망 등 외부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2시 2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km의 지진이 발생했다.

카카오톡 로고 (사진=카카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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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카톡#장애#카톡장애#지진#포항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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