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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안경에도 아마존 알렉사 탑재...음성명령하면 '시각화'사용자 음성명령을 시각화해 보여줘

[키뉴스 홍하나 기자]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알렉사가 스마트 안경에도 탑재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음성으로 명령하고 시각적 정보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안경 전문기업 뷰직스는 CES 2018에서 알렉사를 탑재한 스마트안경을 공개한다고 외신 엔가젯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뷰직스는 자사의 증강현실(AR) 안경 뷰직스 블레이드(Vuzix Blade)에 알렉사를 탑재하고 음성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회사는 이 스마트안경의 활용도에 따라 B2B, B2C 판매의 균형을 유지할 방침이다.

스마트안경 전문기업 뷰직스가 개발한 스마트 안경이 CES 2018에서 공개된다. (사진=뷰직스)

블레이드는 사용자가 제품을 만지지 않고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 스마트안경을 통해 쇼핑, 주식, 스포츠경기 결과, 소셜피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과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무게는 약 85g 미만으로 가벼워 착용감이 좋다.

외신은 블레이드가 아마존의 AI 스피커 에코보다 나은 점으로 '음성명령의 시각화'를 꼽았다. 소리로 들려주는 AI 스피커와 달리 이 스마트 안경은 사용자의 음성명령을 시각화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길을 알려달라고 명령할 경우 이를 시각화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제품은 1800달러(약 192만원)에 달하며 최종 버전은 약 1천달러(약 106만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홍하나 기자  0626hhn@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마존#인공지능#AI#음성비서#알렉사#스마트안경#뷰직스#CES#CE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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