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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뉴스피드, ‘광고→친구‧가족’로 콘텐츠 배치 바뀐다마크 저커버그 CEO "페이스북, 이용자 복지 도움을 주어야 할 책임 있어"

[키뉴스 정명섭 기자] 글로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배치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광고나 뉴스 기사 대신 친구나 가족이 공유하는 게시물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뉴스피드 콘텐츠 배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이스북의 서비스가 단지 재미에만 그치지 않고 이용자 복지에도 도움을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이번 개편에서 기업과 브랜드 관련 게시물 보다 사람들 간의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위한 콘텐츠를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광고나 뉴스 기사 대신 친구나 가족이 공유하는 게시물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뉴스피드 콘텐츠 배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사진=마크 저커버그 CEO 페이스북)

이는 페이스북이 2018년 새해 해킹과 불법을 막기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조치다.

당시 저커버그 CEO는 “세상은 걱정될 정도로 분열하고 있다”라며 “페이스북은 학대와 증오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고 국가의 간섭을 방어하며, 페이스북 내에서 이용자들이 시간을 잘 보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0억명 이상의 사용자와 수천개의 기업들이 뉴스피드 개편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페이스북이 이같은 안을 발표하자 이날 뉴욕 증시에서 한 때 페이스북 주가가 4.2% 하락했다. 뉴스피드에서 광고가 줄어들어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한 변동으로 풀이된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크 저커버그#CEO#페이스북#뉴스피드#SNS#사회관계망서비스#광고#개편#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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