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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中서 화웨이에 특허 소송 패소

[키뉴스 정명섭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화웨이와 특허 소송에서 패소했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화웨이가 삼성전자에게 제기한 표준 특허 침해 소송에서 화웨이의 손을 들어주었다. 법원은 삼성의 특허 침해 사실이 인정된다며 화웨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판결문에 구체적인 스마트폰 모델이 적혀있진 않았다.

화웨이는 2016년 삼성전자가 자사의 4G 통신 기술,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등을 라이센스 없이 스마트폰에 적용했다고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중국 푸젠성 고급인민법원도 같은 소송에서 삼성이 화웨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이 화웨이에 1160만 달러(123억원)를 배상하라고 최종 판결했다. 법원은 삼성의 23개 브랜드 스마트폰의 현지 판매를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양 사는 현재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수 십건의 특허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은 화웨이가 삼성전자에게 제기한 표준 특허 침해 소송에서 화웨이의 손을 들어주었다. (사진=픽사베이)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화웨이#중국#법원#소송#선전#중급인민법원#4G#미국#푸젠성#고급인민법원#외신#샘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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