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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드라이브AGX' 확장... 내년 오린 SoC 시제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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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드라이브AGX' 확장... 내년 오린 SoC 시제품 내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6.01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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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자사의 새로운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개발 플랫폼 '드라이브 AGX(Drive AGX)'를 확장했다./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자사의 새로운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개발 플랫폼 '드라이브 AGX(Drive AGX)'를 확장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라이브 AGX 플랫폼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단일 아키텍처에서 고성능 AI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자동차를 소프트웨어 정의형으로 구현할 수 있다.

드라이브 AGX 플랫폼은 자비에(Xavier) 시스템온칩(SoC)과 튜링(Turing)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다양하게 조합, 레벨 2 이상의 자율주행에서 레벨 5의 완전 자율주행까지 확장할 수 있다. 

유럽 자동차 안전성능평가 기준인 NCAP의 최고 등급(5등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부터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DRIVE AGX Pegasus) 로봇 플랫폼까지 모두 지원한다. 

드라이브 AGX 자비에는 30TOPS 성능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 플랫폼은 최대 320TOPS의 성능으로 실시간 인식, 계획, 제어를 위한 중복적이고 다양한 심층신경망(DNN)을 실행한다.

엔비디아는 암페어 GPU, 그리고 통합 코어를 갖춘 곧 출시 예정인 오린 프로세서 제품군을 통해 드라이브 AGX 플랫폼을 향상시켜 모든 이동수단에 컴퓨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의 경우 2개의 오린(Orin) SoC와 2개의 엔비디아 암페어 GPU를 탑재, 이전 플랫폼 대비 6개 이상 빠른 2000TOPS의 성능을 제공한다. 오린 SoC 제품군은 내년부터 시제품이 제공되고, 2022년 하반기부터 생산되는 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 드라이브 AGX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정의형으로 대규모 쿠다(CUDA) 개발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무선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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