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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피아트 크라이슬러, 하이브리드 미니밴 수천대 구매 계약웨이모, 연내에 완전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시작 예정

[키뉴스 백연식 기자] 구글의 자율주행차 소프크웨어 자회사 웨이모가 미국 3대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인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수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미니밴 구매 계약을 30일(이하, 현지시각) 맺었다.

웨이모와 크라이슬러 양사가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며 구체적인 차량 수를 밝히지는 않았다고 IT전문매체 더버지는 30일 보도했다.

웨이모는 올해 안에 얼리 라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완전자율주행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적 있다.

웨이모가 크라이슬러로부터 수천대 규모의 차량을 구입한 것은 올해 말로 예정된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서비스와 연관된 것이라고 더버지는 전했다.

또한 더버지는 웨이모와 크라이슬러 간의 대규모 차량 구매 계약 체결은 서로 파트너십에 만족하고 있는 것이라며 퍼시피카 밴이 한 번에 8명을 태울 수 있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을 웨이모는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모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2018년형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밴의 최초 가격은 3만9995달러(한화 약 4350만 원)이다.

웨이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퍼시피카 미니밴 600 대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현재 캘리포니아주 등 미국 6개 주에서 자율차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웨이모는 크라이슬러 외에도 렉서스의 RX SUV 차량 일부도 시범운행을 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BMW, 모빌 아이, 인텔 등과도 자율주행 기술 파트너십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더버지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웨이모#피아트 크라이슬러#하이브리드#미니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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