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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유경제의 로드맵은 어떻게 만들어져야하나?이민화 이사장 “정보 공유, 클라우드 활용,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 등부터 먼저 시작”

[이병희 기자] “지금은 3차 산업혁명의 온라인 공유경제를 거쳐 4차 산업혁명의 O2O 공유경제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공유경제는 다른 나라에 비해 뒤처져 있기에 공유경제 로드맵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은 최근 KCERN 정기포럼에서 한국공유경제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밝혔다. 이민화 이사장은 한국 공유 경제 로드맵은 정보공유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공 데이터를 개발하고 기업의 과도한 보안 우선주의를 바꾸고, 오픈소스 생태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는 “해외 기업들은 95%를 외부 개발한 것을 공유해 사용하고 5%만 내부 개발한다”면서 “한국에서는 이와 반대로 95%를 내부 개발하는 비효율성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은 한국공유경제의 로드맵을 위해서는 공공데이터 공유, 오픈소스 생태계 및 클라우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민화 이사장은 이어 4차 산업혁명의 도로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활용율이 한자리 숫자에 불과한 현 상황을 바꿔야 한다는 것.

이민화 이사장은 공유경제는 정보의 공유, 물질의 공유, 관계의 공유, 사회적 공유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면서 프로슈머, 일자리 유연화(연결망), 사회적 안전망(일자리 안정망, 포괄적 사회보장) 등의 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화 이사장은 “공유플랫폼 경제는 성장을 이끄는 쉐어링(Sharing)과 분배를 만드는 쉐어드(Shared) 이코노미를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각각 이끌어간다”면서 “이를 각각 혁신과 분배의 영역으로 나눠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병희 기자  shake@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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