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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LG-밸브,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이매진'에 108억원 투자이매진, 의료 · 군사 및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생산

[키뉴스 백연식 기자] 애플과 LG, 게임회사 밸브(Valve)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인 이매진(eMagin)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08억원)을 투자한다.

이들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제출된 보고서에 의해 이매진에 1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매진은 의료, 군사 및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생산한다.

애플과 LG, 밸브는 1000만 달러에 대한 대가로, 645만1613개의 이매진 주식을 받았다. 이들 세 회사는 비공개 가격으로 추가적으로 258만645 주를 구입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다.

이매진은 설명서를 통해 “소비자 기기에서 사용되는 헤드셋 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해 다수의 소비자 제품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들 회사와 함께 대량 생산 업체와 대량 생산에 대해 협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AR(증강현실) 안경을 비롯해 VR(가상현실)·AR 헤드셋용 디스플레이 관련 내용이 포함됐을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진 먼스터(Gene Munster) 애널리스트는 “이 제품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폰아레나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LG#밸브#마이크로 디스플레이#1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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