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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라이즌, 올해 봄 부터 언락폰 판매 금지한다스마트폰 범죄 막기 위해 정책 바꿔, 다른 美 통신사는 스마트폰 판매후 시간 시나면 락 해제

[키뉴스 백연식 기자]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이 그동안 언락폰(자급제폰)을 판매해왔지만 이에 대한 정책을 바꾼다. 올해 봄부터 버라이즌이 언락폰을 판매하지 않고 가입자에게 판매하는 스마트폰에 다시 락(잠금, 제한)을 걸어 판매할 것이라고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용자가 언락폰을 사용할 경우 SIM카드만 교체하면 통신사를 쉽게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락이 걸릴 경우는 특정 통신사(버라이즌)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버라이즌은 더 이상 언락폰을 판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스마트폰 범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언락폰의 경우 도난시 쉽게 다른 사람이 사용가능하기 때문이다.

타미 에르윈(Tami Erwin) 버라이즌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우리는 절도와 싸우고 사기 범죄를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AT&&T나, 티모바일, 스프린트 등 다른 통신사는 이용자가 단말기를 구입 한 후, 며칠이 지난 후에 단말기의 잠금을 해제한다. 티모바일에서 대기 기간은 40일이다. 스프린트에서 휴대 전화의 잠금을 해제하려면 50 일을 기다려야 한다. AT&T는 60일이다.

사진=폰아레나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버라이즌#통신사#언락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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