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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앞으로 다가온 ‘MWC 2018’...주목할 스마트폰 AI 트렌드[슬라이드 뉴스] LG전자 스마트폰 AI 트렌드 세미나 개최

[키뉴스 정명섭 기자]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MWC 2018의 슬로건은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다(Creating a better future)’입니다. 모바일에서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소는 인공지능(AI)입니다.

MWC 2018 개막을 2주 앞둔 13일, LG전자는 눈여겨 봐야할 스마트폰 AI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슬라이드1] AI의 정의

(사진=LG전자)

AI는 말 그대로 기계에 의해 구현된 지능을 말합니다. 인간이 학습을 통해 지능을 얻듯, 기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합니다. 과거 실험실 수준에 머물던 AI 기술은 일상 생활 여러 곳에서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AI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만큼, 관련 연구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AI는 크게 내로우 AI와 퍼스널 내로우 AI, 제너럴 AI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2] 내로우 AI

(사진=LG전자)

내로우 AI는 알고리즘에 따라 논리적으로 작동하는 AI를 말합니다. 딜로이트 컨설팅은 현재 AI 기술 수준은 모두 내로우 AI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AI 기술은 사용자 편의성이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슬라이드3] AI의 집중 영역

(사진=LG전자)

AI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비전, 보이스 영역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까지 약 750억개의 사물이 연결, 향후 7년간 연결 기기가 7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도 이같은 시각과 언어에 집중한 AI 생태계가 새로운 입지를 찾게 될 전망입니다.

[슬라이드4] 스마트폰 AI, 비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AI 트렌드를 살펴보면, 인간의 인지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방식으로 기술이 진보할 전망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렌즈는 웹페이지에 검색어를 입력한 듯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아마존에서는 이미지 검색 결과들을 쇼핑정보와 연계해 제공합니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사물을 직접 인식, 최적의 조건으로 대상을 촬영하는 기능도 개발했습니다.

아마존의 쇼핑 정보 등은 하나의 업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각 부문별 연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음성인식 스피커의 등장으로 보이스 AI가 소비자에게 친숙해졌으나 고객은 여전히 이 스피커를 날씨나 알람 같은 단순한 기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AI 보이스는 복합적인 명령을 할 수 있도록 발전할 전망이며, 운전을 하거나 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 등 핸즈프리 상황에서 더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동성 높은 스마트폰에 AI 스피커 기능을 적용하면 활용도를 더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5] 스마트폰 AI, 스마트홈

AI 분야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물인터넷(AI) 분야입니다.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제어하고 생활가전에 와이파이가 탑재됩니다. 스마트폰까지 연결되면 더 많은 기회영역이 열릴 것입니다.

집 안 뿐만 아니라 집 밖에서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개인화된 정보와 결합하면 더 많은 비즈니스모델이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인화 기기의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홈의 특정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해서 가정 내 모든 제품을 특정 회사의 제품으로 채울 수만은 없습니다. 여러 회사 간 사업적 협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슬라이드6] AI가 시장을 이끈다

AI 분야에서 사용되는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구글을 들 수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 서비스를 바탕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는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 분야로 확대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경우 알렉사를 활용해 2만5000개의 외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특화 서비스를 발판으로 자체 음성인식 플랫폼을 확대하겠다는 노력입니다.

AI 플랫폼은 여러 개가 존재하지만 지배적 사업자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쇼핑과 채팅 중심의 다양 서비스는 각 영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지난 CES 2018에서 AI로 오픈 플랫폼, 오픈 파트너십, 오픈 커넥티비티 등 3대 개방 전략을 내세운 것도 이같은 전략 때문입니다.

[슬라이드7] AI 플랫폼의 미래는

향후 AI는 이용자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보이스, 비전 AI는 상호작용을 통해 고객 인지능력 극대화, 카메라 화질 강화처럼 이미 진행되던 기능에 AI를 더해 더 나은 품질과 결과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이같은 경험은 고객 개인화에 더 초점을 맞춰지는 것이 새로운 화두입니다. 특정 회사의 플랫폼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동 수준이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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