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통신 전산업무 중단, 명절 3일간 휴대폰 개통 안된다
16∼18일 통신 전산업무 중단, 명절 3일간 휴대폰 개통 안된다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8.02.15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개통 수요 몰릴 것으로 전망

[키뉴스 백연식 기자]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통신 전산업무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휴대폰 신규개통, 기기변경, 번호이동이 불가능하다.

1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16∼18일, 개통 전산 업무를 중단한다. 예전에도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은 전산 휴무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명절 연휴의 경우 일요일로 이어지면서 3일 연속으로 전산 업무가 중단되게 됐다. 

통신 전산 휴무는 매달 2번째 4번째 주 일요일이었던 것이, 지난해 7월부터 매주 일요일로 확대됐다. 전산 개통 업무가 3일간 중단되면서 설 연휴가 끝나면 개통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신학기 시즌으로 이어지고 3월 초에 갤럭시S9 등 신규 프리미엄폰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명절 당일과 정기 전산 휴무일인 일요일 중간이 하루 밖에 없어서 결국 토요일도 쉬게 됐다”며 “3일 연속 전산 업무를 중단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연휴가 끝나는 다음날인 19일에 개통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