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웨이모, 美 애틀란타서 자율주행 트럭 시범운행...화물 운반 테스트
구글 웨이모, 美 애틀란타서 자율주행 트럭 시범운행...화물 운반 테스트
  • 정명섭 기자
  • 승인 2018.03.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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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정명섭 기자]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인 웨이모가 미국 애틀란타서 자율주행 트럭 시범운행에 나선다.

9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웨이모는 다음주부터 애틀란타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구글의 데이터 센터로 화물을 운반하기 시작한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고도로 숙련된 운전자가 탑승한다.

웨이모는 이를 위해 자동차 운전에 익숙해진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트럭 자율운행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미국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시범 운행하는 기업은 웨이모 외에도 자율주행 신생 벤처기업 엠바크가 있다. 최근 엠바크는 자율주행 트럭으로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로 냉장고를 배송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업은 네바다에서 자율주행으로 1만6000km 거리를 누볐다.

글로벌 차량 공유기업 우버도 이번주에 애리조나에서 자율주행 트럭의 기술을 시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구글은 올해 1월부터 애틀란타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주행을 시작했다. 애틀란타는 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유명해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지역으로 적합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인 웨이모가 미국 애틀란타서 자율주행 트럭 시범운행에 나선다. (사진=웨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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