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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ssue] 화웨이 5G 장비, 세계 최초‧최고 수준 보안성 인증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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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ssue] 화웨이 5G 장비, 세계 최초‧최고 수준 보안성 인증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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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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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5900 시리즈 5G 지노드비 소프트웨어(SW) CC 인증서/화웨이
화웨이 5900 시리즈 5G 지노드비 소프트웨어(SW) CC 인증서/화웨이

 

화웨이의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가 세계 처음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입증하는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았다. 최근 다시 격해지고 있는 미‧중 무역갈등속에서 보안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지,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 강화 움직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당초 미국은 화웨이 통신장비에 백도어가 심어져 있어 주요 국가‧기업 기밀정보를 중국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동맹국들에게 화웨이 5G 장비를 채택하지 말라고 요구하며 압박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이번 인증 획득으로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고 있거나, 적용할 계획이 있는 통신사업자는 기술적 관점에서 미국에서 제시하는 보안 우려에 대응할 수 있는 명분을 얻었다. 

화웨이는 지난 5일 스페인 정보국 산하 인증기관인 CCN로부터 자사 5G 장비가 세계 최초로 CC 레벨4(EAL4+) 인증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CC 인증의 평가보증등급(EAL)은 1~7등급으로 총 7개 단로 구분된다. 등급이 높을수록 보안 안전성 검증도 까다롭고 기간도 더 오래 소요된다. 이번에 화웨이가 획득한 CC인증은 EAL4+이며 이는 네트워크 장비로 취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다. 이번 CC 인증을 획득한 화웨이 기지국 장비는 5G 기지국 구축에 쓰이는 주력 제품으로, ‘화웨이 5900 시리즈 5G 지노드비 소프트웨어(SW)’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 공급 중이다.

CCN 산하 E&E연구소는 90년 역사의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3대 공인 평가기관 중 하나다. 보안 기능, 보안 보증에 대한 국제 평가 기준 ISO 15408을 만족해야 CC 인증을 내준다. CC 인증은 정보기술의 보안 기능과 보안 보증에 대한 국제 평가 기준 ISO 15408이다. 각국마다 서로 다른 정보보호 시스템 평가기준을 연동하고 상호 인증하기 위해 통합 제정된 공통 평가기준이며 미국‧유럽‧한국을 포함한 31개 국제보안평가상호인정협정(CCRA)가입국에서 유효하다. 이번 인증은 화웨이가 보안 수준을 정하고 정부와 기관 등이 이를 준수했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검증을 요청받은 국가와 제 3의 연구 기관 등에서 인증 절차를 거친다.

화웨이 측은 "자사 5G 기지국 장비 보안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5G 무선 접속망에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보증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지속적인 소스코드 검증과 제품 개발 과정의 설계, 아키텍쳐 평가, 엄격한 제품 테스트를 거쳐 발급된 이번 CC인증은 향후 5년 동안 인증 발급 기관에서 제품의 실제 응용과정을 지속 추적하면서 인증서를 갱신 관리한다.

그러나 이번 인증 획득으로 보안성이 입증됐다고 해서 미국의 ‘화웨이 때리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문제는 미국의 태도다. 화웨이는 그동안 보안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미국 정부와 기업뿐 아니라 어느 곳이라도 보안 검증을 원하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화웨이 전 제품을 모두 가져가 직접 검증하라고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화웨이에 대한 보안 문제를 계속 제기했고, 화웨이는 검증 요청도, 증거 제시도 없이 논란만 만드는 것은 정치적인 문제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반박해 왔다. 여기다 더해 최근에는 미중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정치‧외교적인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번 5G 기지국장비 안정성 입증에도 미국의 입장 변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칼날을 세우는 이유는 IT 기술 패권과 관련 있다.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1위 통신장비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5G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5G는 미래 성장산업을 책임질 4차 산업혁명 인프라로 꼽힌다. 중국 기술 굴기로 대표되는 화웨이를 주저앉혀, 미래 패권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것이 미국의 속내다.

그렇지만 미국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화웨이의 성장세는 무섭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해 글로벌 5G 통신장비 점유율 26.18%을 차지했다. 한국의 LG유플러스외에도 스웨덴, 핀라드, 스위스, 노르웨이,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주요 국가 통신사들과 5G 장비 계약을 맺었다. 화웨이는 또한 보안과 관련해 개방성과 투명성, 사실 기반의 기술적 검증과 평가를 강조하면서 국제 표준 보안 인증 취득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화웨이는 CC인증만 50여개를 획득한 것 외에도 FIPS, PCI, ISO27001, ISO 27028, CSA 인증 등 270개 이상의 보안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한 눈에 보는 기업 소식

기업명 내용
휴림로봇 휴림로봇은 자체 개발한 마스크 자동화 생산설비를 포함한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비는 일일 20시간 연속 가동이 가능하고 분당 60개의 마스크 생산이 가능하다. KF94 마스크 생산이 가능한 '3단 접이식 마스크 생산설비'는 6월 중순부터 설치가 가능하고 덴탈 마스크와 수술용 마스크 등 비말 차단용 마스크 생산을 위한 평면형 마스크 자동화 설비도 6월 중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필옵틱스 필옵틱스는 비에칭법에 의한 고해상도 OLED용 6세대급 또는 8세대급 FMM 제조 기술이 올해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필옵틱스는 FMM 제조-인장 및 용접-증착에 이르는 밀접한 기술 연관성을 가진 업체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아케마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프랑스계 다국적 화학기업인 '아케마'는 4일 업무협약을 맺고 탄소복합재료에 대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케마는 군산과 경남 진해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자동차 내외장용 소재와 생활가전용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에프피에이 ㈜에프피에이는 체외진단전문 기업인 (주)큐브바이오를 완전자회사 편입시켰다고 3일 밝혔다. 큐브바이오는 체외진단기기의 연구 개발에 집중했던 사업 구조에서 다양한 체외 진단장비의 개발 및 생산 자동화까지 가능해졌다. (주)에프피에이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지난 10년 동안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공정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자동화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해온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이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공장자동화 등 자동화 설비 부문과 전장 설계 및 셋업 부문, 제어프로그램 개발 및 시운전 사업이 주력이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엘지화학, 한화큐셀, BOE 등 국내외 대기업에 자동화 장비를 공급한다. 
두산중공업 KDB산업은행(산은)과 수출입은행(수은)은 1일 각각 신용위원회와 확대여신위원회를 열고 두산중공업이 제출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확정하고, 1조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에 대한 채권단의 총 지원금액은 3조60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은 4일 용인시 통삼일반산업단지에 3만4520㎡내에 건축면적 1만6718㎡ 지상 5층 규모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착공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6월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600여명의 고용 창출효과는 물론 연간 1000여사가 넘는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티세미콘 에이티세미콘은 5G부품 전문업체 이랑텍 지분 14.45%를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투자 지분을 확대해 경영권 인수까지 고려 중이다. 이랑텍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의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는 RF(Radio Frequency)필터 대표 전문 기업이다. 각 통신사업자와 여러 주파수 대역을 결합하고 잡음 제거와 통화 품질 향상하는 '상호간섭제거 필터(High PIMD Solution Filter)' 등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이동통신사 5G 서비스 전국망 투자 확대에 따라 인빌딩 DAS 장비용 '5G 스마트 필터'를 개발 완료해 SKT, LGU+, KT에 공급 중이며,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인 소프트뱅크에 이어 KDDI의 5G 부품 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바코 아바코는 Beihai Huike Optoelectronic Display Co.,Ltd.와 52억2000만원 규모(최근 매출액대비 2.31%) LCD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6월 2일 부터 11월 22일까지로 약 5개월이다. 
에너지11 전북도와 익산시, 배터리 전문 생산업체 에너지11은 5일 도청에서 나트륨 2차전지 및 이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너지11은 익산함열농공단지 24만7천563㎡(7만5천평) 부지에 1천억원을 투자해 2차 전지와 이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 장치 제조공장을 짓는다. 에너지11은 2차전지 시장이 2030년에 17배 가량 성장한다는 전망에 따라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나트륨 2차전지는 기존 리튬배터리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가격과 2배나 좋은 배터리 수명을 가졌고 폭발이나 화재로부터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명성티엔에스 명성티엔에스는 대면적의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을 양면으로 동시 코팅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는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명성티엔에스는 연구개발비 27억원 중 약 19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맥스로텍 금속 3D프린터 전문기업 맥스로텍은 DABO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단일 장비에서 적층과 절삭가공은 물론 대형 부품 제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3D프린팅 장비(MDP-1000) ▲제작과 현장 맞춤형으로 확장이 가능한 산업용 로봇 기반의 3D프린팅 장비(MDR?60) ▲복잡한 부품 등 중소형 정밀 부품 제작에 최적화된 갠트리 기반의 3D프린팅 장비(MDG-800) 등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다.
넥스트사이언스 넥스트사이언스는 1일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BW) 210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자금의 용도는 콤부차에 대한 추가적인 설비투자다. 만기 5년에 표면이자율 1%, 만기보장수익율은 2%이다.넥스트사이언스는 올해 1월 220억원을 투자해 콤부차 전문제조기업인 프레시코를 인수했고, 현재 1차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1차 설비투자가 종료되면 생산능력이 현재보다 약 8배 증가하게 되는데, 이번 자금조달은 2차 설비증설 목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 하반기에 설비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D2스타트업팩토리 네이버의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D2스타트업팩토리(D2SF)가 자율주행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 두 곳에 각각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자율주행에 필수인 라이다(LiDAR)인지 솔루션을 개발한 '뷰런테크놀로지' 스마트 진단 키트 기반의 건강 관리 플랫폼을 준비 중인 '큐에스택(QSTAG)'이다. 
NHN 4일 NHN은 경남 김해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인 '토스트 클라우드 센터(TCC2)' 건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HDC현대사업개발과 함께 5천억원을 들여 김해 부원지구 약 2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R&D)센터를 짓는다. 연내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TCC2는 10만 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는 '하이퍼 스케일'급 규모로, 경기 판교에 있는 TCC1보다 4배 더 크다. NHN의 자체 '토스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용도다. NHN은 지난해 북미와 일본 리전을 설립하며 해외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등 대외 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TSMC 대만 먀오리(苗栗)현 쉬야오창(徐耀昌) 현장(도지사격)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TSMC가 먀오리현에 패키징·검측 공장을 건설하고 2021년 중순 가동할 계획'이라며 '단일 투자로는 대만 사상 최대 규모로, 1000명 이상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TSMC는 먀오리현 주난(竹南)진에 위치한 신죽과학단지에 새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차세대 의료장비 원천기술 기업 '나노엑스(Nanox Imaging Ltd.)'에 투자해 2대 주주가 됐고,국내외 독점 사업권을 확보해 한국 내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나노엑스는 반도체 기반 디지털 X-ray는 필라멘트 기반 아날로그 방식의 X-Ray 촬영을 반도체의 나노 특성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바꾼 차세대 의료 장비 기술을 보유했다. 
SK그룹 SK그룹이 말레이시아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에 1천억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동남아투자법인이 최근 에어아시아로부터 지분 10% 인수 제안을 받았다. 해당 지분 인수 가격은 총 3억3042만 링깃(한화 약 952억원)이다. SK그룹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 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LG디스플레이와 국산화한 디스플레이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를 중국 기업에 공급했다. 이는 중국 우한에 위치한 티안마의 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에 도입될 예정이다.생기원이 납품한 잉크젯 프린팅 장비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자를 보호하는 박막 봉지층을 증착하는 장비로, 산소와 수분에 취약한 유기발광다이오드를 보호해 생산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화웨이 5일 화웨이는 자사 5G 기지국 장비에 대해 국제 보안 CC(Common Criteria) EAL4+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사진=씨넷)CC인증은 정보기술의 보안 기능과 보안 보증에 대한 국제 평가 기준이다. 스페인 정보국 산하 인증기관인 CCN에서 최종 발급됐으며, 화웨이가 받은 EAL4+ 등급은 네트워크 장비로 취득할 수 있는 최고 레벨이다. 화웨이가 자사 5G 장비에 백도어를 설치해 경쟁국의 민감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는 보안 우려가 미국 정부가 화웨이 제재에 활용했던 핵심 근거였지만 화웨이 입장에서는 숨통이 트이게 됐다.
두산솔루스 두산솔루스 매각을 주관하는 삼일PwC회계법인이 이날 실시한 예비입찰에는 유력 인수 후보들이 대거 불참했다. 매각 측은 촉박하게 진행되는 일정을 감안해 다소 늦게 입찰에 들어오더라도 받아주겠다고 하는 중이어서 최종 참여자 수는 좀 더 늘어날 수 있다.
현대케피코 현대케피코가 공모채를 발행하기 위해 2일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모집금액은 3년물 700억원, 5년물 200억원 등 모두 900억원이다. 결과는 3년물에 1150억원, 5년물에 8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2배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달금리는 모집금액 기준으로 3년물은 민평금리 대비 +45bp, 5년물은 +23bp에 수요가 확보됐다. 현대케피코는 당초 3년물과 5년물 모두 공모희망금리밴드로 -20~60bp를 제시했다. 최대 1800억원으로 증액발행하더라도 공모희망금리밴드 내에서 조달금리가 형성될 것으로 추산된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4일 1500억원 모집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트렌치(만기구조)를 3년물과 5년물로 나눠 각각 1100억원, 400억원씩 배정했다. 희망금리밴드는 3·5년물 모두 개별민평 대비 –30bp~+40bp를 가산한 이자율로 제시했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2100억원으로 증액할 계획이다. 결과는 모집액의 3.6배인 5500억원 기관 수요가 몰렸다. 3년물엔 3100억원(2.8배), 5년물엔 2400억원(6배)이 청약됐다. 3년물은 모집액 기준으론 가산금리가 ‘제로’(Par)가 됐다. 5년물은 모집액 기준 가산금리가 –2bp다. 
크루셜텍 크루셜텍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액면가액 1000원의 보통주 6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의했다. 총 발행주식은 6576만주에서 1096만주로 줄어든다. 크루셜텍이 이번에 감자를 단행한 이유는 누적된 결손금을 덜어내기 위해서다. 크루셜텍의 결손금 규모는 2017년 말 683억원 규모에서 지난해말 1678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1분기에는 1693억원까지 늘었다. 크루셜텍은 2016년 이후 매년 순손실을 냈다. 실제 당기순손실 규모는 2017년 637억원, 2018년 536억원, 지난해 459억원으로 매년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2019년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A, J 시리즈에 지문인식 모듈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클램쉘 타입의 폴더블폰인 Z플립에 지문인식 모듈 공급에 성공했다. 
㈜한화 한화그룹의 사업지주회사인 ㈜한화가 3년물 7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하반기 차환을 염두에 두고 시장성 조달에 나섰다. 회사는 오는 8월 1000억원, 11월 1400억원의 회사채가 만기를 맞는다.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단기성차입금 규모는 1조6103억원으로 단기차입금 9312억원, 유동성장기차입금 1829억원, 유동성사채 4766억원, 리스부채 20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가운데 2분기 6852억원, 3분기 3324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한화는 1분기 기준 6772억원 규모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미사용여신한도(3310억원)와 추가담보여력(2조127억원)도 남아있다. 
신도기연 OLED용 후공정 장비 제조사인 신도기연은 오는 6월 22일부터 이틀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6월 중에 청약, 납입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상장 업무는 한국투자증권이 총괄한다. 공모 물량은 신주 130만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4000원∼1만6000원으로 산정했다. 작년 순이익 146억원과 동종업체의 주가수익비율(PER)로 계산한 주당 평가액 2만2445원에 할인율 28.7~37.6%를 적용했다. 신도기연의 공모 후 발행주식 총수는 806만1280주다. 여기에 단가 밴드를 토대로 산출한 상장 밸류에이션은 최대 1290억원이다. 
에코프로 2차전지 소재 지주회사인 에코프로가 약 78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발행을 추진한다. 전기차 시대 수혜 기업으로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이 주목받으며 주가가 치솟자 지금이 자금 마련의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발행가격은 할증 10%를 반영하는 조건으로 책정됐다.
영창케미칼 영창케미칼은 최근 IPO에 나서고자 국내 증권사를 상대로 주관사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영창케미칼은 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포토레지스트(KrF·i-line Photoresist) △하드마스크(Spin On Carbon Hardmask) △CMP 공정용 화학물질(CMP Slurry) 등 특수 화학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EUV용 포토레지스트 국산화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영창케미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5억원, 49억원이다. 
이미지스테크놀로지 모바일 터치패널용 반도체칩 전문 팹리스(Fabless) 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중국 BOE출신 임윤교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최대주주(28.36%)인 김정철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 직함을 유지하면서 신사업 발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지스는 설립 초기 삼성전자 납품을 중심으로 매출을 늘렸으나 2016년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거둔 이래 3연속 적자를 냈다. 올해 1분기 45억원의 매출액과 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세메스 세메스는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총 1조2414억원을 수주했다. 이 가운데 기납품액은 5346억원이고 수주잔고는 7068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살펴보면 수주총액은 1조5495억원이었고 기납품액은 1조1257억원, 수주잔고는 423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잔고에 더해 올해 1분기 들어서 8176억원을 새롭게 수주한 셈이다. 이 중 반도체 장비가 8811억원으로 전체 수주물량의 71%를 차지했다. 디스플레이 장비는 2541억원으로 20.5%, 기타가 1062억원으로 12.1%를 차지했다.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가 평택 2공장, 화성 EUV 라인, 중국 시안 2공장 등의 공장 투자를 재개하면서 수혜를 봤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5.7% 증가한 536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43.7%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03억원, 54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트리노테크놀로지 세원의 자회사 트리노테크놀로지가 4일 신한금융투자 측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을 맺고,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한다.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2008년 설립된 전력반도체 전문기업이다. MOSFET(산화막 반도체 전기장 효과 트랜지스터), IGBT(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 DIODE(다이오드) 등 전력반도체 소자를 주력으로 개발, 생산한다. 
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이 1년 6개월만에 공모채 발행을 재개한다. 2000억원 안팎의 자금을 조달해 다음달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를 차환할 계획이다. 규모, 시점 등을 확정하는 대로 발행 업무를 총괄할 주관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트랜치는 3·5·7년물로 구성하는 것이 유력하다. 수요예측에서 모집 예정액을 초과하는 주문이 몰릴 경우 증액 발행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채로 마련하는 자금은 대부분 만기 회사채 차환에 투입한다. 다음달 28일 13회차 공모채 5년물 12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차환 외에 유산스(Usance) 상환, 원유 대금 지급 등 각종 운영에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4년부터 매년 5000억원 안팎의 공모채를 찍는 정기 이슈어(issuer)다. 최근 발행은 1년 6개월 전인 작년 1월이다. 당시 18회차 공모채 3·5·7·10년물을 발행해 6000억원을 조달했다. 
실리콘웍스 실리콘웍스의 매출 가운데 중국 업체의 비중은 2018년 악 5% 수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5% 안팎까지 끌어올렸다. 올해도 중국에서 꾸준한 영업 활동을 전개해 매출 비중을 20% 수준까지 늘릴 전망이다. 이 회사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62.9%, 348.3% 증가한 117억원, 12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9% 늘어난 212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에서 올해 5.5%로 4.5%포인트 증가했다. 
와이팜 5세대(5G) 통신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와이팜은 4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스팩 제외) 중 유일하게 심사 승인을 받았다. 와이팜은 6월 증권신고서 제출을 검토 중이다. 와이팜은 2006년 설립된 통신 부품 업체로서 고성능 전력증폭기(PAM)를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다. 
동진쎄미켐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부회장)는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3만3000주를 매각했다. 주당 1만8115원이며 전체 주식처분액은 6억원 가량이다. 이 대표의 지분율은 0.06% 정도였다. 현재 이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동진쎄미켐의 주식은 없다. 이번 지분 매도로 동진홀딩스는 특별관계자수가 5명에서 4인으로 줄었고 보유 주식 역시 35.80%에서 35.74%로 축소됐다. 동진쎄미켐은 1967년에 세워진 반도체·디스플레이 재료, 발포제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소재 국산화로 주목받았고 불화아르곤(ArF)용 포토레지스트(감광액)을 일부 생산하며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를 개발 중이다. 동진홀딩스는 동진쎄미켐 지분 32.4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동진홀딩스는 이동섭 회장(55.72%)이 최대주주로 있지만 이 대표 역시 17.7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동진홀딩스의 주요주주인 미세테크(11.59%), 명부산업(7.02%)의 최대주주 역시 이 대표다. 
엘이티 에이치비테크놀러지 그룹 내 기업 엘이티는 디스플레이일체형지문인식(FoD),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 성장에 따라 매출 신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에 설립한 엘이티는 FoD, 폴더블, 초박형 강화유리(UTG), OLED 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에 특화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이후 연평균 매출이 30%씩 성장했다. 공모 주식수는 219만7000주다. 희망공모가는 6400~78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141억~171억원이다. 공모자금은 생산설비 투자에 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4·5일 수요예측과 11·12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참고: 전자공시시스템, 하이투자증권, 더벨)

 

◇신기술 동향

UNIST 자연과학부 화학과 김광수 교수 연구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자연과학부 화학과 김광수 교수(국가과학자)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론적 계산을 통해 물 전기 분해 효율을 높일 '금속 유기물 복합체' 촉매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촉매는 '수전해 기술'에서 '병목 현상'으로 지목되는 '산소 발생 반응'을 촉진해 전체 반응 효율을 높인다. 금속 유기 골격체는 금속과 유기물이 마치 건축물의 철근과 같은 뼈대 모양을 이루는 물질이다. 미세한 크기의 구멍(채널)이 많아 표면적이 넓고, 촉매 반응이 일어나는 금속 원자가 표면에 노출 된다는 장점이 있다. 상용 촉매에 사용되는 이리듐(Ir)에 비해 니켈과 철은 매장량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개발된 촉매는 다양한 에너지 변환 장치에 사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 홍영준·홍석륜 교수와 미국 댈러스 텍사스대학(UTD) 문 김 교수 공동 연구팀 세종대 홍영준·홍석륜 교수와 미국 댈러스 텍사스대학(UTD) 문 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종이처럼 접거나 구기고 가위로 자를 수 있는 질화갈륨(GaN) 마이크로 LED를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4일 밝혔다. 연구팀은 그래핀(흑연의 한 층에서 떼어낸 2차원 물질)으로 코팅된 가로 1㎝, 세로 1㎝의 사파이어 기판 위에 10∼30 마이크로미터(㎛·1천분의 1㎜) 크기의 LED 소자 수만 개를 배열했다. 그래핀이 LED와 직접적인 화학 결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기판에서 쉽게 떼어낼 수 있고, 굽히거나 접어도 깨지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전자부품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전극 물질과 섬유 소재를 일체화한 신개념 전극 구조체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전극 구조체는 기계적 변형에 대한 내구성이 강하고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플렉서블 2차전지의 경우에는 탄소나 고분자 직물 등을 사용했지만 복잡한 제조 공정, 높은 비용, 작은 용량 등의 한계가 있었다. KETI가 이번에 개발한 전극 구조체는 섬유 전극을 적용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전지 크기의 절반까지 2000회 구부려도 96% 이상의 용량을 유지했고 기존 전극 대비 600배 높은 전기 전도도를 보였다.현재 KETI는 이번에 개발한 전극 구조체를 기반으로 섬유 전극을 적용한 고분자 전해질 기반 플렉서블 2차전지를 후속 연구로 진행하고 있다. 

 

◇정책 소식 

산업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절차 재개 정부가 지난해 중단했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본 측 조치의 부당성을 입증하고, 국제사회의 공감대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정부는 작년 11월22일에 잠정 정지했던 일본의 3개 품목 수출제한조치에 대한 WTO 분쟁해결절차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 실장은 '일본 측이 대(對)한국 수출규제 강화조치 시에 제기한 한일 정책대화 중단 등 3가지 사유는 모두 해소됐고 일본이 수출규제한 EUV 포토레지스트, 불화 폴리이미드,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의 경우에는 지난 11개월 동안의 운영과정에서 안보상의 우려도 일체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과기부,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 기반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 기반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소관 지역 R&D 및 인프라 사업, 연구개발특구, 61개 지역 출연연구소와 카이스트 등 4대 과학기술원, 지역 소프트웨어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는 내용이다. 우선 즉시 실행과제로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등 7개 사업의 민간부담금을 완화해 총 229억 원의 재정지원 효과를 내고, 지역에 기 구축된 연구시설 등의 산업지원 이용료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임대료 감면 등을 추진해 기업 부담을 완화키로 했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소재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펀드(특구펀드 190억 원 규모)를 조성해 기업투자 기회도 확대하며, 기업들의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또 산재된 지역 R&D자원을 연계해 기술이전 및 창업 등으로 완결되도록 △기술사업화 협업 플랫폼(R&D밸리) 조성 △강소특구 지정 확대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전북 혁신성장 R&D+사업’ 지원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북 혁신성장 R&D+사업’ 지원서를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혁신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상품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신산업, 미래수송기계, 첨단융복합소재 등 3대 핵심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도내 소재 정부출연연구소 및 유관 연구기관, 대학과 기업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유공모형은 최대 100백만원의 사업비를 구매조건부는 최대 15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설립 충북도와 진천군, 한국동서발전㈜, 영양윈드파워㈜는 5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설립을 공식화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화학적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해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 물질과 악취나 오·폐수 등의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설비다.진천군 덕산읍 신척산업단지 내 6300㎡에 들어서는 발전소는 14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간 16만4000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 발전소는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오는 10월쯤 착공해 2022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진천에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은 덕산면 합목리와 용몽리에 이어 세 번째다. 이 발전소가 가동되면 진천군 주택 6만225가구에 전기를 공급해 진천군 전력의 5.75%를 충당하게 된다. 
울산,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450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단은 이달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50억원(국비 245억원·시비 155억원·민간 50억원)을 들여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양산공정 자동화 시스템·디지털 팩토리 구축 △융합기술 실증화 표준 체계 구축 △양산공정 실증 지원 등을 추진한다. UNIST가 주관하고 시가 지원하는 사업단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도 참여한다.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UNIST 산학융합캠퍼스 부지(5051㎡)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울산, 광주, 경기(황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울산, 광주, 경기(황해) 3개 시ㆍ도에 대해 경제자유구역을 공식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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