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잡지계의 넷플릭스 ‘텍스처’ 인수...“양질의 콘텐츠 확보”
애플, 잡지계의 넷플릭스 ‘텍스처’ 인수...“양질의 콘텐츠 확보”
  • 정명섭 기자
  • 승인 2018.03.13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신 "신뢰받는 정보 전달하는 콘텐츠사로서 위상 강화 목적"

[키뉴스 정명섭 기자] 애플이 디지털 잡지 플랫폼을 인수,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와 리코드 등에 따르면 애플은 월 10달러 구독료를 내면 200개 이상의 잡지를 볼 수 있는 서비스기업 텍스처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텍스처는 지난 2010년 설립돼 다양한 잡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잡지계의 넷플릭스’로 불린다. 애플의 이번 인수는 콘텐츠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텍스처는 지난 2016년 애플 앱스토어 편집팀이 뽑은 iOS 사용자를 위한 혁신적인 앱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테크크런치는 “애플의 텍스처 인수는 신뢰받는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디 큐 애플 인터넷‧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텍스처가 세계 유수의 많은 출판사의 잡지 카탈로그와 함께 애플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저널리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잡지가 아름답게 디자인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계속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이 디지털 잡지 플랫폼 텍스처를 인수,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나선다. (사진=애플)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