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유료 가입자 3800만명 돌파...스포티파이 7100만명
애플 뮤직, 유료 가입자 3800만명 돌파...스포티파이 7100만명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8.03.13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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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료 애플 뮤직·스포티파이 모두 9.99 달러

[키뉴스 백연식 기자] 애플이 13일(현지시각) 자사의 스트리밍 뮤직 앱인 애플 뮤직의 경우 380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애플 뮤직은 지난 2015년 6월 30일에 출시됐다. 애플 뮤직의 경우 서비스가 늦게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유료 가입자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볼 수 있다. 

음악 스트리밍 제공 업체 1위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7100만 명의 유료 고객을 확보한 스포티파이(Spotify)이며 애플은 현재 380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2008년 10월 7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포티파이와 달리 애플은 3개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 애플 뮤직의 월 이용료는 9.99 달러 (한화 약1만600원)으로 최대 6명의 사용자가 있는 가족의 경우 한 달에 14.99 달러(한화 약 1만60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광고 스폰서를 통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포티파이의 프리미엄 버전은 사용자에게 무제한으로 스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상태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 애플 뮤직과 마찬가지로 스포티파이의 프리미엄 서비스 역시, 한 달에 9.99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애플 뮤직 이용료 (사진=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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