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체결
아크로니스,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체결
  • 김태림 기자
  • 승인 2018.03.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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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김태림 기자] 데이터 백업 솔루션 기업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는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크로니스는 아크로니스 백업 관리 서버와 연동시켜 재해 복구에 최적화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의 협력사들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들의 데이터 보호 수요를 맞출 수 있게 된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지역이 전 세계적으로 대폭 확대된다. 국가별 데이터주권에 맞춰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업로드 속도도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간편하고 접근성이 좋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은 데이터 및 시스템 복구목표시간(RTO)을 단축할 수 있다. 재해 복구 상황을 비롯해 상시적으로 기업의 서비스 달성 목표치인 서비스수준협약(SLA)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보호 솔루션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호스팅 자동화 플랫폼, 원격 모니터링, 관리 툴 등과의 통합을 지원한다. 아크로니스 제품은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 원격 오피스, 모바일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등 모든 환경의 데이터 보호를 지원한다.

존 자니 아크로니스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와 아크로니스 백업 제품의 통합은 사용자들이 기대했던 가장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였다”면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아크로니스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전 세계 고객들이 아크로니스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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