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 6월4일부터···5대 예상 발표작과 특징
애플, WWDC 6월4일부터···5대 예상 발표작과 특징
  • 이재구 기자
  • 승인 2018.03.14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뉴스 이재구 기자] 애플이 13일(현지시각) 자사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해마다 WWDC에서 아이폰,아이패드용 SW 및 맥컴퓨터 업데이트를 발표해 왔다.

주요 외신을 타고 전해진 소문을 통해 올해 WWDC에서 업데이트될 제품에 대해 예상해 봤다.

주요 예상 업그레이드를 요약하면 ▲iOS12에는 새로운 아이폰X용 애니모지 기능이 들어간다. ▲맥OS14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앱과의 호환성 기능을 제시하게 될 전망이다. 또 ▲새 맥프로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맥북에어의 디스플레이가 크게 향상되고 1000달러 이하로 떨어진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새 아이패드프로 제품군은 아이폰X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iOS12의 세부특징

맥루머스에 따르면 iOS12에는 새로운 아이폰X용 애니모지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페이스타임 통화시에도 애니모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예상 업데이트는 포토앱에 시리를 통합시키며 알림차단 기능인 방해금지에 대한 통제권이 강화된다.

애플은 올해 WWDC에서 iOS12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새로운 아이폰X용 애니모지가 들어가며 페이스타임 통화시에도 애니모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애플)

올해 애플은 iOS12에 새로운 기능을 넣는 대신 기존 기능을 세련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론 애플이 약간의 깜짝쇼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

새로운 버전의 맥OS

맥OS13의 후속인 맥OS14에 대한 루머는 거의 없다. 가장 주목할 만한 루머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 간 호환성인데 이는 사용자들이 맥컴퓨터에서 iOS를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맥OS13의 후속인 맥OS14에 대한 루머는 거의 없다. 가장 주목할 만한 루머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과의 호환성인데 이는 사용자들이 맥컴퓨터에서 iOS를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사진=애플)

처음에는 맥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서있을 때나 앉아있을 때 언제든 iOS를 편하게 사용토록 하기 위한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이렇게 되면 작업흐름을 깨지 않고 iOS기기와 맥컴퓨터를 오가며 작업할 수 있게 된다.

맥프로 업그레이드 버전의 새로운 세부사항

지난 해 4월 애플 임원은 테크크런치 등 IT사이트에 자사가 맥프로 데스크톱 컴퓨터의 새로운 업데이트버전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원래 지난 2013년 나온 것이었다. 애플의 언급이 나온 지 거의 1년이 된 올해행사에서 애플이 새로운 맥프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처음나온 맥프로는 이미 낡았다. 올해 WWDC에서는 새로운 맥프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기대하게 된다. (사진=유튜브)

애플이 최근 전문사용자들을 위해 새로운 것을 내놓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더욱 그렇다.

새 맥북에어에 대한 소문

맥북프로처럼 맥북에어 업그레이드 버전도 발표될 것이다.

맥북에어는 여전히 애플의 최고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최고의 휴대성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성능은 천천히 떨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에 나온 최신 맥북에어에는 5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다. 인텔은 현재 8세대 프로세서를 만들고 있다.

애플전문가인 밍치궈 분석가는 애플이 맥북에어를 13인치 맥북프로와 비슷한 디스플레이로 업데이트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모델이 1000달러 이하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진=애플)

기존 맥북에어는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도 심각하게 뒤진다. 맥북프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비교할 때 색이 흐리고 색상대비가 떨어지는 900p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볼 때 애플 제품 예상 전문가인 밍치궈 KGI증권 분석가는 환영받을 만한 에상을 내놓고 있다. 그는 애플이 맥북에어를 13인치 맥북프로와 비슷한 디스플레이로 업데이트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는 1000달러 이하의 보다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X처럼 보이는 새 아이패드프로

올해 애플은 아이패드프로 제품군을 아이폰X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해 애플은 아이패드프로 제품군을 아이폰X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사진=마틴 하이예크)

맥월드는 로젠블라트 증권의 준 장 분석가 보고서를 인용, 업그레이드 아이패드프로는 얇아진 베젤과 함께 아이폰X에 처음 도입된 안면인식용 페이스ID와 애니모지 기능 제공용 트루뎁스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준 장 분석가는 애플이 지난해 WWDC에서 2세대 아이패드프로를 발표했다는 점에 주목, 올해 행사에서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