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무처리, 이제 안녕" 세무지원 시장 개척자 '자비스'
"복잡한 세무처리, 이제 안녕" 세무지원 시장 개척자 '자비스'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3.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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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탐방] 신동민 자비스앤빌런즈 이사 인터뷰

[키뉴스 이길주 기자] 신동민 이사는 세무지원 시장을 개척한 ICT기반 사업을 경험한 전략기획 전문가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와 함께 모든 직장인들이 부차적인 행정업무에서의 해방과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수증 관리 서비스인 영수증 비서 '자비스'를 선보였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으로 정하고 영수증 관리를 시작했다.

현재는 복잡한 세무처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세무지원 서비스인 자비스 세무지원을 운영한다.

신동민 이사는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경쟁의식 소용돌이에 회의를 느꼈다. 이후 '유 웍, 위 헬프'라는 모토로 시작된 자비스앤빌런즈에 합류. 경영 지원 서비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신동민 자비스앤빌런즈 이사가 세무지원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에 관련된 전반적인 것들을 온라인상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11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뒤, 은행권 청년창업지원재단이 운영하는 디캠프 주최 데모데이에서 우승을 차지, 그뒤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에서 우수 모바일 서비스로 선정되고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 주체 DB스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자비스는 그당시 벤처스퀘어와 프라이머로 부터 시드투자를 받았고, 자비스 세무비서 세무사무소 설립을 거쳐 캡스톤파트너스와 한국산업은행으로 부터 투자유치를 받는다.

자비스 세무지원은 소규모 법인의 복잡한 세무처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회계 증빙 관리, 각종 세무처리, 부가세 신고, 급여 처리 등 기존 세무대리인의 업무자를 지원하고, 세무사, 노무사, 법무,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혁신적인 IT시스템이 결합된 통합 지원 서비스로 사업자의 복잡한 세무행정을 효율화 한다.

자비스 홈페이지 무료 가입 후 자비스 웹매니저에서 금융정보 인증을 거치면 된다. 정보와 자료를 처리해 주는 자비스 웹매니저와 영수증을 전달하는 자비스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비스앤빌런즈의 세무 지원 서비스를 실행 해 보고 있다.

자비스 웹매니저는 세무관련 업무의 처리 및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되고 자비스 앱은 영수증 업로드와 채팅을 통한 전문 상담을 한다. 챗봇 기술과 FAQ시스템이 연계된 채팅 전문 상담 및 세무 전문 온라인 고객센터로 고객 지원을 돕는다.

특히, 스크래핑 기술로 실시간으로 회사의 금융 현황울 제공하는 자비스 대시보드를 무료화하여 회사의 매출.매입, 잔고 현황 등의 종합 금융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증빙 내역별 매출.매입 현황, 카드별 결제 현황, 계좌별 잔약 현황도 동시에 볼 수 있다.

또한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법인사업자 대상에서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금융정보를 통합 관리 및 조회할 수 있다.

역삼동에 위치한 자비스앤빌런즈 팀원들이 경영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신 이사는 "전달의 필요성과 수집. 정리의 필요성에서 탄생한 자비스 세무지원 서비스가 사용자의 만족에 한발 더 나가길 위해 기술 개발 중이다"라며 "B2B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플랫폼들과의 연계로 확장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 사업자의 경영에 수반되는 모든 업무를 사업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영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지속해서 혁신 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핀테크 기업이 보통 2년~3년의 시간이 경과되야 모양새를 갖추는데 1년 반이라는 단기간에 700개의 기업회원을 보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자비스앤빌런즈는 더 빠르게 실행하는 스타트업으로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는 자세로 고객유치에 많은 힘을 쏟아 기업을 위한 토스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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