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작 '아이폰Xs', 아이폰X 보다 10만원 낮춘 97만원대
애플 차기작 '아이폰Xs', 아이폰X 보다 10만원 낮춘 97만원대
  • 이재구 기자
  • 승인 2018.03.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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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캐피털 보고서, 아이폰Xs+는 107만원대...아이폰X과 같아

[키뉴스 이재구 기자] 올가을 나올 애플 아이폰Xs(아이폰10s) 가격은 지난해 나온 아이폰X보다 100달러(약 10만8000원) 내린 899달러(약 97만5000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지난주 애플이 부품 원가를 10% 가량 내릴 것이라는 보도에 이어 나온 예상치다.

RBC캐피털 분석가 아밋 다리야나니는 26일(현지시각) 애플의 올가을 발표 예상작 아이폰 3개모델의 가격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가을 나올 아이폰3개 모델 가운데 아이폰X 후속작 아이폰X가격은 전작 아이폰X보다 100달러 낮아진 97만원대가 되며, 6.5인치 대화면 OLED 아이폰Xs플러스는 전작 아이폰X과 같은 107만원대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하루로그)

다리야나니는 아이폰9은 700달러(약 75만6000원)로서 올 가을 나올 주력 아이폰 3개 모델 가운데 가장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기에는 인도에서 생산될 것이란 소문속 아이폰SE가 제외됐다.) 이어 아이폰Xs 가격은 899달러(64GB기본형)부터 시작될 것으로 봤다. 이는 전작 아이폰X 기본형(64GB버전)보다 100달러 싸다. 그는 6.5인치 OLED 화면의 아이폰X플러스는 전작 아이폰X와 같은 999달러(약 107만8000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RBC캐피털 보고서는 저렴한 아이폰9이 나머지 두 아이폰Xs버전보다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 소식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RBC캐피털은 이 결과로 애플이 2019회계년도 1분기(201810~2018.12)에 더많은 단말기 판매성장률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BC캐피털은 올하반기에 더 값싼 아이폰 모델(아이폰SE)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앞서 나온 밍치궈 KGI증권 애플 전문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가을 발표 예상작 가운데 애플 아이폰Xs는 5.8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게 된다. 이 모델은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의 후속작이다. 또 아이폰9에는 6.1인치 LCD스크린이, 아이폰Xs플러스에는 거대한 6.5인치 AMOLED 스크린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아이폰 3개 모델에는 모두 에지투에지 디스플레이, 트루뎁스 카메라 및 페이스ID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LCD스크린 버전인 아이폰9에는 후면에 하나의 카메라만 장착되며 3D터치가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밍치궈 분석가는 애플이 오는 9월 3종의 아이폰모델을 내놓을 것이며 아이폰X후속작 가격(기본형)은 700~800달러대가 될 것을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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