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스타트업과의 소통 '디톡스' 개최
디캠프, 스타트업과의 소통 '디톡스' 개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4.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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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이길주 기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이사장 김태영)가 3일과 4일 양일간 디캠프 선릉에서 '스타트업 경영의 정도 : 사람, 그 변하지 않는 가치’ 를 주제로 디톡스 를 개최했다. 디톡스는 도전으로 성공한 경영자와 스타트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디톡스에는 체성분 분석기 자동혈압계 등 각종 의료기기 및 의료 가전제품과 관련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인바디의 차기철 대표와 건설분야 공학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현재 110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가 그들의 성공담을 자세히 소개했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청년 기술 창업이라는 주제로 제품, 경영능력, 시간이 기술 창업의 3요소며 열정, 실용적 사고, 도덕성을 CEO가 갖춰야 하는 3요소라 강조하며 방안과 사례를 소개했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가 스타트업 경영인들에게 독창적인 경영철학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차 대표는 "이것 저것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끝에 왜 여자가 체지방이 더 많을까 하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인바디를 시작했다"며, "재미있는 일들을 찾아보고 지금 아니면 안된다는 도전정신이 철저히 공부할 수 있게 힘을 줬다"고 전했다.

"사업의 성패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우선 잘 알아야 하며 경쟁자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  "실용적 능력과 인재와 관계가 중요하다" 그는 인바디의 성공요인에 대해 이같이 강조하고 이끌어 갔다.

이어 그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할 때 조심해야 할 점으로 일을 모르는 것이고, 회사가 안정권에 들어서면 이익과 사람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며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또한 그는 "회사란 많은 일을 하는 것이고 창업은 그 기회를 주는 것이기에 준비된 자세와 거시적 시각, CEO의 사익 억제,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인재 중시가 스타트업으로 성공 요인이다"며 방법을 공유했다.

스타트업 경영자들이 성공기업인의 노하우를 경청하고 있다.

인바디는 구성원의 성과를 철저히 보상하는 경영원칙과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최우선으로 투자하는 과제업무제도, 미래CEO양성과정 등이 성공의 향한 중요한 요소라 가이드를 제시하기도 했다.

스타트업 경영인들에게 독창적인 경영철학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공개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성과 기반의 경영 마인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디캠프 관계자는 "이번 디톡스를 시작으로 성공한 경영자의 소통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고 운영 중인 스타트업들이 성공에 이르는 방법에 도움으로 주고 향후 디톡스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길잡이와 멘토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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