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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SE’ 공짜, 아이폰6S 15만원...갤럭시S9+ 256GB 지원금↑[금주의 공시지원금] 아이폰6S+ 128GB 실 구매가 9만원대...2017년형 갤럭시A5도 '공짜'

[키뉴스 정명섭 기자] KT가 애플 아이폰SE를 ‘공짜’로 풀고, 아이폰6S시리즈는 9만원대에서 14만원대에 판매한다.

7일 한 주간 이동통신 3사의 공시지원금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KT가 지난 5일부터 애플 아이폰6S시리즈와 4인치 소형 아이폰SE의 지원금을 대폭 늘렸다.

6만원대 요금제 기준, 아이폰6S 64GB의 지원금은 7만원에서 47만8000원으로 올랐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69만9600원으로, 유통점에서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더하면 실 구매가는 14만9900원이다.

동 요금제 기준, 아이폰6S플러스 128GB의 지원금은 7만원에서 75만6000원으로 크게 올랐다. 아이폰6S플러스 128GB의 출고가는 96만8000원으로, 유통점 추가 지원금을 받으면 실 구매가는 9만8600원이다.

아이폰SE 16GB와 64GB의 지원금도 대폭 늘렸다. 6만원대 요금제 기준, 16GB의 지원금은 7만원에서 49만6000원으로, 64GB는 7만원에서 60만9000원으로 올렸다. 아이폰SE 16GB의 출고가는 56만9800원, 64GB는 69만9600원으로 지원금에 유통점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공짜’다.

애플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SE (사진=애플)
4월 5일 기준, KT 아이폰SE, 아이폰6S시리즈 지원금, 실 구매가

KT는 같은날 갤럭시S9플러스와 2017년형 갤럭시A5의 지원금을 올렸다. 6만원대 요금제 기준 갤럭시S9플러스 256GB의 지원금을 15만원에서 25만원으로 늘렸다. 지난 2월 28일 처음 판매를 시작한지 한 달 반 만이다. 이는 갤럭시S9시리즈 중에서 가장 판매량이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7년형 갤럭시A5의 6만원대 요금제 기준 지원금은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랐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45만9800원으로, 유통점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받으면 사실상 공짜로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KT는 LG전자의 중저가 모델 Q6 시리즈의 공시지원금도 올렸다. 6만원대 요금제 기준, Q6의 지원금은 26만원에서 36만5000원으로, Q6플러스의 지원금은 35만원에서 36만5000원으로 각각 늘렸다.

Q6의 출고가는 41만9100원으로, 유통점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사실상 공짜에 구매 가능하다. Q6플러스의 가격은 48만4000원으로, 유통점 추가 지원금까지 받으면 실 구매가는 약 6만4000원이다.

KT는 3일부터 일본 소니의 최신 프리미엄폰 소니 엑스페리아XZ2와 엑스페리아XZ2 컴팩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출고가는 각각 89만1000원, 79만2000원이며 6만원대 요금제 기준 지원금은 각각 15만원이다.

한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원금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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