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속도 빨라지는 넷플릭스...1분기 700만명 이상 가입자 확보
성장속도 빨라지는 넷플릭스...1분기 700만명 이상 가입자 확보
  • 홍하나 기자
  • 승인 2018.04.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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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

[키뉴스 홍하나 기자]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1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가입자를 확보했다. 1분기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4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74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외신 리코드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00만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중에서 미국 가입자는 145만명, 미국 이외 국가 가입자는 490만명으로 나타났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사진=리코드)

넷플릭스는 전세계적으로 1억2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그중에서 유료 회원은 1억1900만명이다.

넷플릭스는 2분기 약 120만명의 국내 가입자, 전세계적으로 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넷플릭스는 190개국에서 서비스중이다.

가입자와 함께 넷플릭스의 주가도 상승했다. 올해 60% 상승한 넷플릭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빠르게 성장중이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37억달러(3조9700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한 매출액이 미국 내 매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넷플릭스의 시가총액은 1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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